아이비리그보다 MIT·스탠퍼드 대학 합격 더 어려워
아이비리그보다 MIT·스탠퍼드 대학 합격 더 어려워
  •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 승인 2019.06.04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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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 조기 전형으로 지원 시 합격률 3배
-합격하려면 적어도 8학년부터 준비해야

2019학년도 아이비리그 합격자 비율 약 1:19
2019년 미국 대학 입시는 치열했다.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그 수준의 대학들의 문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좁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미국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꿈의 대학’이다. 아이비 플러스 명명되는 MIT, 스탠퍼드 대학은 실제로 아이비리그 대학들보다 합격이 더욱 힘들다.

금년에 집게된 아이비리그 전체 합격자수는 2만 1000여명이다. 여기에 MIT와 스턴퍼드대학의 정원이 3400여명으로 아이비리그+아이비 플러스 대학의 정원은 2만 4400명이다.

그러나 이들 대학에 2019학년에 지원한 학생수는 38만여명이다. 한마디로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 같다는 비유가 실감이 난다. 여기 지원한 38명은 각 고등학교에서 그야말로 최고 우수한 학생들이다.

미국의 입시 컨설팅 기관인 톱티어스 자료를 인용해 아이비리그 8개 대학과 스탠퍼드, MIT의 지원자 및 합격자 자료를 분석을 했다. 

2020학년도에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이를 보고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전략의 밑그림을 그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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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 조기 전형으로 지원 시 합격률 3배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코넬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한 학생수는 총31만 1198명이었고 이 가운데 합격된 학생수는 2만 1168명이었다. 합격률은 6.79%였다. 100명이 지원을 하면 6명 정도가 합격 통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하버드 등 8개 아이비리그 대학에 얼리(조기 전형)로 지원한 학생은 총 4만 2,747 명이다. 이 가운데 7,139명이 합격을 해 얼리 합격률은 16.7%였다

이들 8개 대학에 레귤러로 지원한 학생수는 총 26만 9,201명이고 이 가운데 1만 4,029명이 합격을 해서 합격률은 5.21%였다. 바로 위의 얼리와 레귤러 합격률을 비교해 보면 얼리 합격률이 월등하게 높다.

합격률을 비교하면 얼리 16.70%, 레귤러 5.21%, 얼리+레귤러 합산 6.79%였다. 결국 얼리 합격률이 레귤러보다 3배나 높았다. 아이비리그에 합격을 하려면 얼리에 지원하는 것이 월등 유리하다.

아이비리그 플러스 MIT&스탠퍼드 대학 또한 조기전형이 유리
이 두 대학 지원자수는 7,0312명이고 이 가운데 3,467명이 합격을 했고 합격률은 4.93%였다. 100명이 지원하면 4명만 합격 통보를 받은 셈이다.

MIT, 스탠퍼드 두 대학의 얼리 지원자 수는 18,100명이고 합격자는 1,407명이었다. 합격률은 7.77%였다.

이 두대학의 레귤러 지원자수는 5만 2,212명이고 합격자수는 2,060명으로 합격률은 3.95%였다. 얼리 합격률 7.77%는 레귤러 합격률 3.95%보다 거의 두배나 높은 수치다.

아이비리그 지원 현황에서 보았듯이 레귤러보다는 얼리로 지원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

아이비리그보다 MIT, 스탠퍼드 합격 더 어려워
아이비리그보다 MIT, 스탠퍼드 대학에 합격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이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한국 학생의 경우 SAT 1500점, ACT 34점만 넘으면 아이비리그 대학 지원을 하려고 하나 이 대학들은 학업 성적이나 학교 성적을 가지고 합격하기 어렵다.

비학업적 요소가 특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비학업적 요소라 함은 에세이와 추천서와 특별활동 등을 말한다. 학업적 요소만 갖고 학생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아이비리그 합격하려면 적어도 8학년부터 준비해야
아이비리그 대학 준비는 분명 보통 대학들과 다르다. 학업 성적에서부터 비학업적 요소까지 준비가 달라야 한다. 그저 그런 성적과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하는 액티비티로는 승부를 걸 수 없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려면 적어도 8학년부터 준비가 시작되어야 한다. 10,11학년때부터 액티비티를 시작했다면 벌써 늦었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 위 글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 플러스 @미래교육연구소나 위챗 phdlee1728 또는 메일 tepikr@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더 많은 교육정보는 필자의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sephlee54 를 참고하면 된다.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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