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보력은 ‘똑똑한 정보’ 가려내는 안목이다!
똑똑한 학부모의 선택, 초등 월간지 ‘톡톡’ 7월호 출간

“책을 왜 사요? 어차피 인터넷에 다 있는데.”
아이가 어떤 직업이나 분야에 관심이 생겨 궁금한 점을 물었을 때 과거의 부모라면 책을 찾아보라고 말했겠지만, 지금 부모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검색 해 봐.”

지금은 바야흐로 ‘정보 대홍수 시대’이다. 인터넷 발달로 정보의 풍요 속을 살아가는 아이들은 자유롭게 관심 분야를 검색하며 관련 콘텐츠를 접하고, 깊이 파고들며,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간다.

정보의 바다는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학교 수업보다 재밌고 흥미로운 과학실험을, 법조인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는 진짜 법조인이 들려주는 사건‧사고 이야기를 제공한다.

그밖에도 인터넷 세상은 프로게이머나 패션 디자이너, 연예인 등 인기직업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직업세계 정보를 제공하고, 막막한 진로의 등대가 되기도 한다.

인터넷이 덜 발달했던 과거에, 정보가 부족해 시간을 쪼개가며 아이를 붙들고 서점이라도 다녀야 했던 엄마들이 지금 이 상황을 본다면 “애 키우기 참 편해졌네!”라고 할 만한 세상이다.

이제는 정보의 ‘양’보다 ‘질’을 따질 때!
하지만 그 속을 좀 더 면밀히 들여다보면 ‘정보 대홍수 시대’의 치명적인 맹점을 발견할 수 있다. 정보량의 차이가 곧 힘이 됐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오히려 지나치게 넘치고,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아이에게 적절한 정보를 ‘선별’해 주어야 하는 문제가 남았기 때문이다.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는 연령 제한을 통해 12세, 15세, 청소년 관람 불가 등으로 구분돼 제공되지만, 아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는 그렇지 않다. 물론 자체 심의 규정을 통해 관리하고 있지만 그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결국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판단과 선택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아직 판단이 미숙하고,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은 유해한 콘텐츠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유해한 콘텐츠들은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거나, 잘못된 가치관이나 사상으로 유인하기도 하고, 틀린 정보와 선동으로 아이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한다.

‘유익’과 ‘유해’한 정보 사이에 아슬아슬한 균형 잡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는 마음을 졸인다. 여기 저기 널려 있는 수많은 정보를 잘 선별하고 걸러서 아이에게 좋은 것만 줄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은 없을까?

똑똑한 엄마의 뾰족한 수! 알짜배기 성장 도우미 <톡톡>
인터넷에 정보는 널렸지만, 정작 내 아이에게 믿고 줄 만한 ‘질 좋은’ 정보를 찾기는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깨달은 부모들은 다시 아이를 데리고 서점을 찾고, 책으로 눈길을 돌리기도 한다.

하지만 문학작품이나 한 분야의 전문 도서로는 아직 제 흥미‧적성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없다. 이때 똑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잡지’이다.

매달 분야별로 선별된 알짜배기 정보를 잘 정제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또 더욱 흥미로우면서도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눈길이 안 갈 수가 없다.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이 발 빠른 엄마들 사이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게다가 <톡톡>은 단순한 지식 전달로 끝나지 않고 학교생활과 맞물려 수행평가나 학교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알게 된 정보를 더 큰 사고로 확장시켜 현재 교육에서 중요성이 높아지는 글쓰기와 토론능력까지도 키울 수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현재 <톡톡>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물론, 고등학생들까지 쉬는 시간에 가볍게 읽으며 각종 인문‧시사‧과학‧철학 등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진로와 학습방법, 인간관계와 자존감 관련 콘텐츠들까지 학생들의 진로‧학업 문제, 친구관계, 사춘기 고민 등 피부에 직접 와 닿는 기사들로 구성돼 있는 점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업 능력, 인성, 대인관계 능력 등 살아가면서 꼭 갖춰야 할 능력들을 골고루 키워줄 수 있다는 것이다.

<톡톡> 7월호,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 마음’ 꽉꽉 채웠다!
한편, 초등학생부터 책 읽기를 싫어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구독자에게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은 잡지 한 권으로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출간된 <톡톡> 7월호에서도 재밌고 다양한 기사를 만나볼 수 있다.

커버스토리 ▲비상! 생활 속 숨은 '악마'를 찾아라! 환경 호르몬 24시는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환경 호르몬에 대해 아이들이 읽기 편하고 더욱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일기 형식으로 다루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 내용을 한층 쉽고 부드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STUDY UP에서는 ▲국어사전 안 봐도 의미가 보인다!? 낱말의 마법, 복합어 ▲"나만 그래?" 왜 스마트폰 액정은 늘 바닥을 향해 떨어질까? ▲소음에도 색이 있어요 ▲일취월장! 한자실력이 실렸다.

‘똑똑 라이브러리’ 인문에서는 ▲칸트는 '변화'를 싫.어.한.다.고.요, 아시겠어요? ▲세계에서 인정받는 신라 '금속 공예기술'의 위엄 ▲흥미 뿜뿜! 사고력 쑥쑥! 여름방학 추천도서가 수록됐다.

시사에서는 ▲눈살 찌푸리게 하는 게임 광고, 왜 계속 보일까? ▲"우리는 조선족이 싫어요!"의 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시사를 쉽게 읽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은 ▲모기야!! 넌 왜 나만 무니?? ▲실험실의 동물들을 구출하라! 장기칩 출동!! ▲한국에 상륙한 슈퍼스타, 황금 샹들리에의 정체는?을 통해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와 발전하는 신기술로 달라질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의력과 사고력, 토론능력, 인성까지 골고루 키워줄 수 있는 세모네모 생각상자에서는 ▲선생님이 물어봤다! "방학 숙제, 낼까요, 말까요?" ▲슈바이처 박사가 특등실 두고 삼등칸에 탄 이유는?이 실려 있다.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진로를 Job아라!에서는 ▲일과 사랑에 빠진 청소부에게 찾아온 기적! <행복한 청소부>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 '음식' 관련 직업 6가지! ▲오바마에게 물었다!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수록했다.

어려운 입시 제도를 바로 알고 자녀의 진로·진학을 미리 설계해볼 수 있어 학부모가 읽어도 좋은 따끈따끈 진학뉴스에는 ▲세계 인재가 상하이에 모였다! 유학의 성지, 푸단대학교 ▲초등버릇, 대입까지 간다! 자기주도 학습능력 키우는 똑똑한 부모역할을 실었다.

마지막으로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가볍게 웃으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흥미 톡톡 코너에서는 ▲꿀피부 공격하는 붉은 악마! 여드름 퇴치법 ▲한여름 무더위 날리는 오싹한 '공포데이' 즐기는 법! ▲엄마고래와 아기고래 그리기 공포영화 대가 '아무셔' 감독의 귀신체험 ▲감성 충전 컬러링 노트가 수록됐다.

한편, <톡톡>은 정기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프랜즈 문구세트'를 무료 증정한다. 톡톡의 정기구독 및 문의는 온라인 쇼핑몰(http://365com.co.kr), 온·오프라인 서점이나 전화(1522-1797)로 가능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톡톡> 7월호 목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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