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유망직업] 미술관 전시를 기획하는 '학예사'
[디자인과 유망직업] 미술관 전시를 기획하는 '학예사'
  • 김승원 기자
  • 승인 2019.07.08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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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박물관 등장하면서 향후 5년간 고용 증가 전망

디자인특허담당사무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위해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수집, 관리를 담당하는 사람”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작품이나 문화재를 수집 및 관리하고 전시를 기획한다.

어디서 어떤 일을 하나요?

직무 내용
• 소장품과 관련된 학술적인 연구업무 수행
• 미술관의 학예사는 서화, 조각, 공예, 건축, 사진 등 미술에 관한 예술작품의 전시 기획
• 어떤 성격의 전시회를 열 것인지, 전시회의 주제를 결정하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조사연구를 거쳐 그것에 맞는 작가 섭외 및 작품 선정
• 전시회의 의도와 성격, 특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전시회 작명
• 작품선정과 수집이 끝나면 미술관의 공간과 작품수량, 주제를 고려해 작품 진열
• 규모가 큰 미술관의 학예사는 전시기획담당을 중심으로 하지만 소규모 미술관, 화랑에 있는 학예사는 혼자서 전시기획에서부터 섭외, 홍보, 작품진열과 반출, 작품판매, 고객관리 등 전시행정전반 담당
• 전시할 작품의 진위여부를 판단하고 소장 작품인 경우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
•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큐레이터의 의도와 안목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전시디자이너 혹은 코디네이터(학예직), 출판디자이너 등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 작업

NCS 능력단위
• 문화재 연구 / 문화재 전시 / 신규 전시회 개발 / 전시회 광고·홍보 / 전시장 조성·철거 /  전시 협력업체 관리 / 전시회 위기관리

어떤 특성이 필요할까요?
[성격·흥미·가치관]
성격 리더십 | 혁신 | 독립성 | 사회성 | 신뢰성
흥미 예술형(Artistic) | 탐구형(Investigative)
가치관 인정 | 타인에 대한 영향 | 애국 | 성취 | 지적 추구
 
[능력·지식]
업무수행능력 창의력 | 글쓰기 | 물적 자원 관리 | 재정 관리 | 읽고 이해하기
지식 예술 | 철학 | 역사 | 사회와 인류 | 철학과 신학 | 언어

나침반36.5도 [8월호 특별판] 사전예약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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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전망은 어떤가요?
향후 5년간 학예사(큐레이터)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예사가 근무할 수 있는 박물관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고, 미술관의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우리나라의 문화기반시설을 늘리기 위해 정부가 노력한 결과로 향후에도 문화, 관광, 체육 등 문화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하는 공립미술관의 건립비용 중 일부를 국고보조하고 있는 점 등은 학예사의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각계각층 사람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활동을 기획하는 것에 중점을 두면서 전시기획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큐레이터의 역할은 계속 중요하게 여겨질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김치박물관, 화폐박물관 등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박물관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전공 + 교과목 (디자인 + 큐레이팅, 미술사, 디자인사, 역사학)
디자인 작업 및 작품에 대한 이해를 기본으로 미술과 미술사, 역사 등에 대한 지식 및 큐레이팅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필요 교육·훈련·자격
학예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고고학, 사학, 미술사학, 예술학, 민속학, 인류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경우 채용 시 관련 전공자로 응시자를 제한하는 경우도 있으며, 석사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미술관에서 근무하는 큐레이터의 경우는 서양화, 회화, 조각, 동양화, 도예 등 미술 실기를 전공한 사람도 있다. 이 밖에 대학에 큐레이터학과가 생기고, 예술대학원이나 미술대학원의 예술기획전공, 예술경영학과, 박물관학과, 미술관학과, 문화관리학과 등이 개설돼 있어 전문적인 지식을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문화재보존 및 복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매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문화재보존학과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후 학교의 부설연구소 또는 관련업체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수 및 수리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문화재 수리기술자 및 기능자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해야 한다.

관련 직업
문화재보존원, 아트컨설턴트, 사서, 기록물관리사 등

관련 정보처
문화체육관광부: 044)203-2000, www.mcst.go.kr
국립중앙박물관: 02)2077-9000, www.museum.go.kr
국립현대미술관: 02)2188-6000, www.moca.go.kr
(사)한국박물관협회: 02)795-0959, www.museum.or.kr
문화재청: 1600-0064, www.cha.go.kr
국립문화재연구소: 042)860-9114, www.nrich.go.kr
한국문화재보호재단: 02)566-6300, www.chf.or.kr

* 출처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대학전공별 진로가이드'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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