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인재, 'SW학과'로 몰린다…2020 SW학과 대입전략 대해부!
똑똑한 인재, 'SW학과'로 몰린다…2020 SW학과 대입전략 대해부!
  • 박지향 기자
  • 승인 2019.08.05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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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인재가 미래사회 먹여 살리다!
-경쟁력 있는 SW학과 찾는다고? 'SW중심대학' 노려라!
-SW 천재라고? '실기형 특기자전형' 노려라!
-SW 특기 없다고? '학종형 특기자전형' 노려라!
-SW중심대학 중 특기자전형 외 전형 실시 대학 집중하라!

멀지 않은 미래에는 현재는 상상도 못할 기술 사회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3D프린터, 증강현실,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으로 통칭되는 고도의 융·복합 기술들이 산업분야뿐 아니라 인류의 삶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융·복합 산업 기술을 발전시켜 가는 핵심인력은 다름 아닌 SW인재이다.오늘은 유망 SW분야와 SW관련 학과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하고, 2020학년도 SW학과 및 컴퓨터공학과 대입 전략을 알아본다.

SW인재가 미래사회 먹여 살린다
'나침반 36.5도' 4월호 커버스토리에 다뤘던 미국 50대 직업 순위를 살펴보면 미래 우리나라의 유망 직업이 무엇이 될지를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다. 50대 직업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IT기술' 분야의 직업이 다수 포진해 있다는 사실이다.

기술 발전이 급격히 진행되면서 수많은 신(新) 직업과 유망 직업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를 대변하듯 세계경제포럼, IDC, 가트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은 SW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망 분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증강·가상현실 등을 공통적으로 꼽고 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SW기반의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산업을 이끌어갈 것이 확실시된다. 그리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하면 관련 기술을 가진 인재들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리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SW 전공자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곧 무한한 가능성과 선택의 장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소개할 SW 관련 대입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0 SW·컴퓨터공학과 대입전략

'SW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어떻게 다를까?
SW학과
는 소프트웨어 분야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과로,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존의 컴퓨터공학과에서 분화돼 나왔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중점으로 배우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이나 DB, 정보보안 등에 뜻이 있는 학생들이 주로 선택한다.

반면 컴퓨터공학과는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를 두루 다루므로 컴퓨터 관련 모든 분야에 진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SW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반드시 SW학과 진학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해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면 얼마든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SW학과나 컴퓨터공학과 진학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SW 개발에 흥미가 있고 적성에 맞는가 하는 것이다. 또한 SW 개발에는 창의적인 발상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필수이므로, 이런 특성을 가진 학생이라면 적극 지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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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SW학과 찾는다고? 'SW중심대학' 노려라!
SW중심대학은 대학이 산업현장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춰 기업이 원하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해 지원하는 대학이다.

SW분야 특화 교육을 위해 정부는 SW중심대학에 최장 6년간 연 평균 20억 원을 투입하며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선정 대학들은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교육 인프라, 교수와 교원 확충에 나서며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SW중심대학은 올해 신규 선정된 대학까지 총 35곳이다. 2015년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가천대, 세종대,아주대, 경북대, 충남대 등 8개 대학으로 출발해 2016년에는 한양대, KAIST, 동국대, 국민대, 서울여대, 부산대 등 6개 대학이 추가됐다.

2017년에는 중앙대, 경희대, 단국대, 광운대, 한동대, 조선대 등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고, 2018년에는 건국대, 한양대(에리카), 숭실대, 강원대, 한림대, 우송대, 원광대, 동명대, 선문대, 제주대 등 10개 대학이 SW중심대학 명단에 들어갔다.

올해는 대구가톨릭대, 이화여대,연세대(원주), 충북대, 안동대 등 5개 대학이 추가됐다.

■ SW중심대학 35곳

*2019년 5월 기준

SW중심대학 35곳 중 23곳, 수시 SW특기자전형 실시
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래밍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SW중심대학 35곳 가운데 23곳이 수시 SW특기자전형을 실시해 496명을 선발한다. 따라서 SW분야 인재들은 이들 대학의 SW특기자전형을 노려볼 만하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SW특기자전형이 모두 실기형 특기자전형은 아니라는 것이다. SW특기자전형은 크게 실기형 특기자전형과 학종형 특기자전형 등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

35개 대학 중 실기형 특기자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8곳으로 총 132명을 선발한다. 학종형 SW특기자를 선발하는 대학은 15곳으로 총 375명을 모집한다.

SW 천재라고? '실기형 특기자전형' 노려라!
앱 개발, 코딩활동, SW관련 전국대회 등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낸 소위 ‘SW천재들’을 선발하는 전형이 실기형 특기자전형이다.

SW중심대학 35곳 가운데 실기형 특기자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KAIST,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동국대, 국민대, 숭실대, 부산대 등 8곳으로 총 132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KAIST,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숭실대, 부산대 등 5곳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으로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특기 증명 서류와 학생부를 통해 특기의 우수성, 학업성취도, 학교생활충실도,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면접은 특기 관련 우수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해 구술 면접, 제시문 면접, 자소서 기반 질문면접 등이 실시된다.

반면 선발 방식이 다른 곳도 있다. 동국대는 학생부 40%와 실기고사 60%로 일괄 선발한다. 실기고사에서는 컴퓨터공학전공과 정보통신공학전공이 SW설계를, 멀티미디어공학과가 프로그래밍을 평가한다. 특기 증명 서류는 요구하지 않는다.

국민대는 1단계에서 입상성적 100%로 3배수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20%, 면접 50%, 학생부교과 30%로 최종 선발한다. 입상 실적이 있는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입상 실적 최고점과 최저점 차가 16점에 불과한 반면 면접 점수 차는 500점이나 돼, 사실상 면접이 당락을 결정한다고 봐야 한다.

한편, KAIST는 모집단위 구분이 없이 무학과로 선발하고, 2학년 진학 시에 전공학과를 선택하도록 한다. 올해 SW 부문 특기자전형을 처음 실시하는 부산대는 전기컴퓨터공학부 정보컴퓨터공학전공에서 15명을 선발한다.

한편 특기자전형을 실시하는 8개 대학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SW중심대학 중 2020 실기형 특기자전형 선발대학 8곳 전형 비교

*2019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기준(2019.05.14.)
*모집인원은 논술, 종합, 교과 등 추가 선발인원이 있으므로 해당학과의 최종 선발인원이 아님

SW 특기 없다고? '학종형 특기자전형' 노려라!
대학이 SW인재를 실기가 아닌 학생부종합으로 선발하려는 데는 이유가 있다. SW에 몰입해 학교생활을 소홀히 한 학생보다는, SW관련 성취가 없더라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SW 분야에 잠재력을 가진 일반 학생들을 선발해 균형 있는 SW인재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학이나 과학 관련 활동으로 우수한 탐구역량을 보이고 전공과 관련한 과목에서 높은 성취를 보인 학생이라면 학종형 SW특기자전형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학종형으로 SW특기자를 선발하는 대학은 서강대, 중앙대, 서울여대, 가천대, 광운대, 단국대, 아주대, 경북대, 강원대, 충남대, 조선대, 한동대, 한림대, 선문대, 한양대(에리카) 등 15곳이다.

특히 올해 수시에서는 교육부의 특기자전형 축소 방침에 따라, 특기자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형유형을 전환한 대학들이 많다.

서강대는 특기자전형이었던 알바트로스창의전형을 폐지하고, 대신 학종인 SW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컴퓨터공학전공에서 11명, 지식융합미디어학부에서 5명 등 총 16명을 선발한다.

아주대는 학종인 다산인재전형으로 선발했던 SW학과 인원을 빼내어, 학생부종합 SW융합인재전형으로 전환해 30명을 선발한다. 정시 선발인 SW특기자전형은 폐지했다.

학종형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은 375명으로, 실기형 특기자전형 선발인원보다 3배 가까이 많다. 이들 대학 중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중앙대로, SW인재전형으로 소프트웨어대학 75명을 모집한다.

다음으로는 단국대가 SW인재전형으로 5개 학과에서 총 50명을 선발한다. 선문대는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2개 학과에서 30명을, 아주대는 SW융합인재전형으로 소프트웨어학과에서 30명을 모집한다.

서울여대는 융합인재전형으로 인문·자연계 7개 학과에서 총 29명을 선발한다. 경제학과, 문헌정보학과, 경영학과를 지망하는 인문계열 지망자 중 SW에 관심 있는 여학생이라면 이들 학과의 융합인재전형을 주목해 보자.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으로 대부분의 대학이 비슷하다. 다만, 서강대 중앙대는 서류 100%로 일괄 선발한다. 실기형 특기자전형과 마찬가지로 학종 선발에서도 수능 최저가 적용되지 않는다.

■ SW중심대학 중 2020 학종형 특기자전형 선발대학 15곳 전형 비교

*2019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기준(2019.05.14.)
*모집인원은 논술, 종합, 교과 등 추가 선발인원이 있으므로 해당학과의 최종 선발인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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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상위권 대학의 SW 관련학과 전형 분석
이번에는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인서울 주요 대학으로 범위를 좁혀 보자. 인서울 상위권 대학 가운데 SW학과 및 컴퓨터공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등 8곳이다. 이들 중 SW중심대학으로 지정받지 않은 곳은 서울대, 연세대 등 두 곳이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지균·일반·정시로 총 55명 선발

서울대는 컴퓨터공학부에서 학종 지역균형선발전형 12명, 학종 일반전형 29명, 정시 수능전형으로 1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에서는 제출서류를 토대로 서류내용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평가한다.

지역균형은 서류평가 70+면접 30으로 일괄선발하며, 수능 최저는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이다.

수능 응시 영역은 국어, 수학‘가’,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이다. 과학탐구2개 과목을 응시할 때는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Ⅱ 및 Ⅱ+Ⅱ 두 조합 중 선택해야 한다. 동일 분야의 Ⅰ+Ⅱ는 인정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은 1단계 서류평가 100으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100+면접 및 구술고사 100으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활동우수·면접·논술·특기자로 총 64명 선발

연세대는 컴퓨터과학과에서 학종 면접형 4명, 학종 활동우수형 6명, 논술 21명, 특기자 13명, 수능 정시 20명을 선발한다. 교직과정이 설치돼 있어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면접형은 1단계 학생부교과 40+서류 60으로 3배수를 뽑고, 2단계는 1단계 40+면접 60으로 최종 선발한다.

제출 서류는 학생부, 자소서이며, 서류평가는 학생부 교과점수를 제외한 비교과영역과 자소서를 활용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1차면접은 제시문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2차 면접은 고교활동을 기반으로 자기주도성과 창의적 해결 능력을 확인한다. 수능 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활동우수형은 1단계 서류 100으로 2.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60+면접 40으로 최종 선발한다. 제출 서류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이다. 비교과영역은 학생부에 기록돼 있는 내용만 평가에 반영하므로 비교과에 관한 증빙서류는 제출할 수 없다.

면접은 일반면접으로, 제시문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한다. 서류평가 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확인면접을 실시할 수도 있다.

연세대는 논술전형으로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한다. 수학 1문제(60점)와 과학 1문제(40점)가 출제되며, 논술 100으로 일괄 선발한다.

원서접수 시 수학 외에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원서접수 완료 후에는 다른 과목으로 변경할 수 없다. 논술시험의 과학과목 선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과목 간 점수 차이는 보정한다. 

특기자전형인 과학인재전형도 실시한다. 1단계는 학생부 100으로 4배수를 뽑고, 2단계는 1단계 60+면접 40으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는 필수로 제출해야 하고, 자소서와 추천서는 중요한 평가 자료이므로 제출을 권장한다.

면접은 심층면접이며, 수학 I·II, 확률과 통계, 미적분 I·II, 기하와 벡터를 위주로 자연과학적 심층사고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SW중심대학 중 특기자전형 외 전형 실시 대학은?
고려대 컴퓨터학과의 경우 실기형 특기자전형으로 18명을 선발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전형으로 해당 모집단위의 학생을 선발한다.

학종일반으로 36명, 학교추천I(교과) 13명, 학교추천II(학종) 34명, 수능 정시 20명을, 사이버국방학과에서 특기자 18명, 수능 정시로 12명을 각각 선발한다.

실기형 특기자전형으로 13명을 선발하는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이밖에도 교과 16명, 학종 41명, 논술 20명, 수능 정시 37명을 선발하며, 정보시스템학과(상경)에서는 교과 4명, 학종 9명, 논술 9명, 수능 정시 13명을 선발한다.

서강대 컴퓨터공학전공은 학종형 특기자전형인 SW우수자전형으로 11명을 선발하는데, 이밖에도 학종 종합형 18명, 학종 학업형 15명, 논술 18명, 수능 정시 20명을 선발한다.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는 SW과학인재를 폐지하면서 SW특기자전형을 없앴다. 이를 학종 모집으로 돌려 75명을 선발한다. 거기에 논술 25명, 수능 정시 39명을 더 선발한다.

중앙대 소프트웨어대학은 학종형 특기자전형을 실시해 SW인재 75명을 선발한다. 이밖에 교과 10명, 논술 20명, 수능 정시 45명을 선발한다.

경희대는 실기형 특기자전형인 K-SW인재전형으로 컴퓨터공학과 6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4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컴퓨터공학부에서 학종 네오르네상스 27명, 학종 고교연계 14명, 논술 13명, 수능 정시 27명을 선발하며,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는 네오 18명, 고교연계 12명, 논술 7명, 수능 정시 14명을 선발한다.

같은 대학, 같은 모집단위라도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5개까지 다양한 전형으로 미래 SW인재를 선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원을 원하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다운받아 전형별 특징을 숙지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형을 택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 2020 인서울 상위권 8개 대학 SW 관련학과 전형별 모집인원

■ <나침반 36.5도> 6월호 해당 페이지 안내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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