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숙명여대 면접전형 문화관광외식학부·문화관광학전공'
-경제학과 학종 경쟁률 1위 '동국대'…경쟁률 19.27대 1 
-국제통상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국제무역학과' 

2020학년도 수시 모집이 끝났다. 상경·사회계열에는 경영학과, 경제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이 있다. 인서울 대학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의 총 10개 학과는 다음과 같다.  

경영학과, 경제학과, 국제통상학과, 법학과, 사회복지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학과,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회계학과

상경·사회계열 학과별 경쟁률 1위 '미디어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학과' 
2020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 1위 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학과'로, 904명 모집에 1만 4,771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이 16.34대 1이다. 다음으로 사회복지학과는 401명 모집에 5,40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3.49대 1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경영학과는 2,262명 모집에 2만 5,664명이 지원해 경쟁률 11.35대 1이다. 

■ 상경·사회계열 학과별 경쟁률 

경영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숙명여대 면접전형 문화관광외식학부·문화관광학전공' 
2020학년도 경영학과 학종 경쟁률은 숙명여대 면접전형 ‘문화관광외식학부·문화관광학전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0.33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경영학부가 16명 모집에 468명이 지원해 29.25대 1이다. 이어서 성신여대 자기주도전형 문화예술경영학과,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경영학과, 가천대 관광경영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92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경영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2,262명 모집에 2만 5,664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1.35대 1로 집계됐다. 

■ 경영학과 학종 경쟁률 

경제학과 학종 경쟁률 1위 '동국대'…경쟁률 19.27대 1 
2020학년도 경제학과 학종 경쟁률은 동국대 경제학과가 1위로 나타났다. 15명 모집에 289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9.27대 1이다. 그 다음으로 숙명여대 면접전형 소비자경제학과가 3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19.27대 1이다. 이어서 한양대 에리카 경제학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경제학과,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경제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55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경제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926명 모집에 7,732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8.35대 1로 집계됐다. 

■ 경제학과 학종 경쟁률 

국제통상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국제무역학과' 
2020학년도 국제통상학과 학종 경쟁률은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국제무역학과가 1위를 기록했다. 10명 모집에 25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5.7대 1이다. 다음으로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가 20명 모집에 455명이 지원해 22.75대 1이다. 이어서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광운대 국제학부,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62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국제통상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890명 모집에 9,655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0.85대 1로 집계됐다. 

■ 국제통상학과 학종 경쟁률 

법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세종대'…경쟁률 27.33대 1 
2020학년도 법학과 학종 경쟁률은 세종대 법학부가 1위로 나타났다. 6명 모집에 164명이 지원해 27.33대 1이다. 다음으로 가톨릭대 법학과가 8명 모집에 168명이 지원해 21대 1이다. 이어서 숙명여대 면접전형 법학부, 동국대 법학과, 경기대 법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19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법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325명 모집에 3,493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0.75대 1로 집계됐다. 

■ 법학과 학종 경쟁률 

사회복지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서울여대 플러스인재전형'…경쟁률 46.83대 1 
2020학년도 사회복지학과 학종 경쟁률은 서울여대 플러스인재전형 사회복지학과가 1위를 기록했다. 6명 모집에 281명이 지원해 46.83대 1이다. 다음으로 동국대 사회복지학과가 6명 모집에 280명이 지원해 46.67대 1이다. 이어서 서울여대 바롬인재전형 사회복지학과, 단국대(천안) 사회복지학과,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35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사회복지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401명 모집에 5,408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3.49대 1로 집계됐다.

■ 사회복지학과 학종 경쟁률 

미디어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20학년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학과 학종 경쟁률은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12명 모집에 557명이 지원해 46.42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정보사회미디어학과가 10명 모집에 460명이 지원해 46대 1이다. 이어서 한양대 에리카 광고홍보학과,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숙명여대 면접전형 미디어학부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75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904명 모집에 1만 4,771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6.34대 1로 집계됐다. 

■ 미디어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학과 학종 경쟁률 

사회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숙명여대 면접전형 사회심리학과'
2020학년도 사회학과 학종 경쟁률은 숙명여대 면접전형 사회심리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3명 모집에 170명이 지원해 56.67대 1이다. 다음으로 숙명여대 서류형 사회심리학과가 5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해 32.2대 1이다. 이어서 동국대 사회학전공,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사회학과, 서강대 학업형 사회학·정치외교학·심리학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35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사회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414명 모집에 5,275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2.74대 1로 집계됐다.

■ 사회학과 학종 경쟁률 

정치외교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건국대 자기추천전형'…경쟁률 27.11대 1
2020학년도 정치외교학과 학종 경쟁률은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정치외교학과가 1위로 나타났다. 9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해 27.11대 1이다. 다음으로 숙명여대 면접전형 정치외교학과가 4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21.5대 1이다. 이어서 중앙대 다빈치인재 정치국제학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정치외교학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32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정치외교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396명 모집에 4,431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1.19대 1로 집계됐다.

■ 정치외교학과 학종 경쟁률 

행정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건국대 자기추천전형'…경쟁률 26.64대 1
2020학년도 행정학과 학종 경쟁률은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행정학과가 1위를 기록했다. 14명 모집에 373명이 지원해 26,64대 1이다. 다음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부가 8명 모집에 205명이 지원해 25.63이다. 이어서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행정학과, 세종대 행정학과, 가천대 경찰·안보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44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행정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611명 모집에 7,072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1.57대 1로 집계됐다.

■ 행정학과 학종 경쟁률

회계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숭실대'…경쟁률 8.17대 1
2020학년도 회계학과 학종 경쟁률은 숭실대 회계학과가 1위를 기록했다. 12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해 8.17대 1이다. 이어서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회계·세무학과, 동국대 회계학과, 경기대 회계세무·경영정보학부, 가천대 금융수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18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회계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222명 모집에 1,354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6.1대 1이었다.

■ 회계학과 학종 경쟁률  

* 사진 설명: 건국대 전경 [사진 제공=건국대]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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