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기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중앙대 다빈치전형 융합공학부'…경쟁률 21대 1 
-화학·고분자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서울여대 플러스인재전형 화학·생명환경과학부'
-기계·조선·항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한양대 에리카 로봇공학과'

이공계열에는 기계공학과, 전자전기공학과, 화학학과 등이 있다. 인서울 대학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의 총 17개 학과는 다음과 같다. 지금부터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수도권대학 '이공계열'의 경쟁률을 알아보자. 

■ 이공계열학과
건축·토목공학과, 기계·조선·항공학과, 도시·교통공학과, 물리학과, 바이오·한약학과, 산업공학·경영공학과, 생명·생물·식품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보안공학과, 수학과, 식품영양학과, 신소재공학과, 우주·에너지·원자력공학과, 전자전기공학과, 지리학과, 통계학과, 화학·고분자공학과, 환경학과 

이공계열 학과별 경쟁률 1위 '생명·생물·식품공학과' 
2020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 1위 학과는 '생명·생물·식품공학과'로, 1,198명 모집에 1만 7,262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이 14,41대 1이다. 다음으로 바이오·한약학과는 397명 모집에 5,165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3.01대 1이다. 

공과대학 중에서도 높은 입결과 취업률을 자랑하는 전·화·기학과는 모두 모집인원이 천 명 이상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전자전기공학과는 1,912명 모집에 1만 6,24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8.5대 1이다. 화학·고분자공학과는 1,482명 모집에 1만 8,19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2.28대 1이다. 기계·조선·항공학과는 1,223명 모집에 1만 2,974명이 지원해 10.64대 1이다. 

■ 이공계열 학과별 경쟁률 

건축·토목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한양대 에리카 건축학부'…경쟁률 51.67대 1
2020학년도 건축·토목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한양대 에리카 '건축학부'로, 9명 모집에 465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51.67대 1이다. 다음으로 명지대 용인캠퍼스 '건축학부 공간디자인전공'이 5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0.6대 1이다. 이어서 한양대 에리카 건설환경공학과, 서울과기대 건축학부(건축학전공), 광운대 건축공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79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건축·토목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1,059명 모집에 1만 592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0대 1로 집계됐다. 

■ 건축·토목공학과 학종 경쟁률 

기계·조선·항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한양대 에리카 로봇공학과'
2020학년도 기계·조선·항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한양대 에리카 ‘로봇공학과’로, 6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9.5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기계공학과’가 19명 모집에 58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0.58대 1이다. 이어서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기계항공공학부, 항공대 항공운항학과,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스마트ICT융합공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64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기계·조선·항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1,223명 모집에 1만 2,974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0.61대 1로 집계됐다. 

■ 기계·조선·항공학과 학종 경쟁률 

도시·교통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국제도시개발학전공’
2020학년도 도시·교통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국제도시개발학전공’으로 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9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교통물류공학과는 5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5대 1이다. 이어서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중앙대 다빈치전형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국제도시개발학전공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32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도시·교통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293명 모집에 2,398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8.18로 집계됐다. 

■ 도시·교통공학과 학종 경쟁률 

물리학과 학종 경쟁률 1위 '한양대 물리학과'…경쟁률 17.92대 1
2020학년도 물리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한양대 물리학과로 12명 모집에 215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7.92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응용물리학과가 6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7.83대 1이다. 이어서 성균관대 물리학과,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물리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43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물리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427명 모집에 3,748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8.78대 1로 집계됐다. 

■ 물리학과 학종 경쟁률 

바이오·한약학과 학종 경쟁률 1위 '한양대 에리카 분자생명과학과'
2020학년도 바이오·한약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한양대 에리카 분자생명과학과로, 8명 모집에 39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49.63대 1이다. 다음으로 가톨릭대 바이오융합공학계열이 29명 모집에 58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0.24대 1이다. 이어서 성신여대 자기주도전형 바이오생명공학과,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28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바이오·한약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397명 모집에 5,165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3.01로 집계됐다. 

■ 바이오·한약학과 학종 경쟁률 

산업공학·경영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산업공학과'
2020학년도 산업공학·경영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산업공학과로, 6명 모집에 12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0.5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산업경영공학과가 5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0.4대 1이다. 이어서 연세대 활동우수전형 산업공학과, 한양대 산업공학과, 경희대 국제캠퍼스 네오르네상스전형 산업경영공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27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산업공학·경영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322명 모집에 2,571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7.98대 1로 집계됐다. 

■ 산업공학·경영공학과 학종 경쟁률 

생명·생물·식품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서울시립대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과’
2020학년도 생명·생물·식품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서울시립대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과’로 1명 모집에 49명이 모집해 경쟁률은 49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생명나노공학과가 6명 모집에 28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48대 1이다. 이어서 중앙대 다빈치전형 생명과학과,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숙명여대 면접전형 생명시스템학부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97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생명·생물·식품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1,198명 모집에 1만 7,262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4.41대 1로 집계됐다. 

■ 생명·생물·식품공학과 학종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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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소프트웨어·보안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한양대 에리카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소프트웨어학부'
2020학년도 컴퓨터·소프트웨어·보안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한양대 에리카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소프트웨어학부로, 15명 모집에 50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3.4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소프트웨어인재전형 ICT 융합학부가 9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1.89대 1이다. 이어서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컴퓨터공학부, 연세대 활동우수전형 컴퓨터과학과, 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부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95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컴퓨터·소프트웨어·보안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1,546명 모집에 1만 6,769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0.85대 1로 집계됐다. 

■ 컴퓨터·소프트웨어·보안공학과 학종 경쟁률 

수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수학교육과'…경쟁률 25.4대 1
2020학년도 수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수학교육과로, 5명 모집에 12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5.4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응용수학과가 5명 모집에 112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2.4대 1이다. 이어서 한양대 수학교육과, 연세대 활동우수전형 수학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수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59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수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534명 모집에 4,937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9.25대 1로 집계됐다. 

■ 수학과 학종 경쟁률 

식품영양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숙명여대 면접전형 식품영양학과'
2020학년도 식품영양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숙명여대 면접전형 식품영양학과로, 5명 모집에 9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9.2대 1이다. 다음으로 인하대 식품영양학과가 8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8.88대 1이다. 이어서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식품영양학과, 서울여대 바롬인재전형 식품응용시스템학부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28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식품영양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256명 모집에 2,549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9.96대 1로 집계됐다. 

■ 식품영양학과 학종 경쟁률 

신소재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가천대 신소재공학과'…경쟁률 22대 1
2020학년도 신소재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가천대 신소재공학과로, 6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2대 1이다. 다음으로 경희대 국제캠퍼스 네오르네상스전형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가 7명 모집에 149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1.29대 1이다. 이어서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동국대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단국대 천안캠퍼스 신소재공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30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신소재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450명 모집에 4,605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0.23대 1로 집계됐다. 

■ 신소재공학과 학종 경쟁률 

우주·에너지·원자력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2020학년도 우주·에너지·원자력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한양대 에너지공학과로, 9명 모집에 189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1대 1이다. 다음으로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미래에너지공학과가 10명 모집에 1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7.2대 1이다. 이어서 경희대 국제캠퍼스 네오르네상스전형 우주과학과, 성신여대 자기주도전형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중앙대 다빈치전형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26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우주·에너지·원자력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256명 모집에 2,042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7.98대 1로 집계됐다. 

■ 우주·에너지·원자력공학과 학종 경쟁률 

전자전기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중앙대 다빈치전형 융합공학부'…경쟁률 21대 1 
2020학년도 전자전기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중앙대 다빈치전형 융합공학부로, 12명 모집에 252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1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전자공학부가 30명 모집에 61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0.53대 1이다. 이어서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연세대 활동우수전형 전기전자공학부,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전기전자공학부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80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전자전기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1,912명 모집에 1만 6,246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8.5대 1로 집계됐다. 

■ 전자전기공학과 학종 경쟁률 

지리학과·지리교육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지리학과'
2020학년도 지리학과·지리교육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지리학과로, 5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0.2대 1이다. 다음으로 동국대 지리교육과가 10명 모집에 14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4.6대 1이다. 이어서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지리학과, 고려대 일반전형 지구환경과학과, 고려대 일반전형 지리교육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27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지리학과·지리교육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270명 모집에 1,917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7.1대 1로 집계됐다. 

■ 지리학과 학종 경쟁률 

통계학과 학종 경쟁률 1위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020학년도 통계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로, 20명 모집에 470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3.5대 1이다. 다음으로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응용통계학과가 13명 모집에 28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1.77대 1이다. 이어서 중앙대 탐구형인재 응용통계학과, 성균관대 통계학과, 중앙대 다빈치 응용통계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27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통계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298명 모집에 2,967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9.96대 1로 집계됐다. 

■ 통계학과 학종 경쟁률 

화학·고분자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 '서울여대 플러스인재전형 화학·생명환경과학부'
2020학년도 화학·고분자공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서울여대 플러스인재전형 화학·생명환경과학부로, 8명 모집에 38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47.88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재료화학공학과가 15명 모집에 509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3.93대 1이다. 이어서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숙명여대 면접전형 화공생명공학부,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106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화학·고분자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1,482명 모집에 1만 8,193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2.28대 1로 집계됐다. 

■ 화학·고분자공학과 학종 경쟁률 

환경학과 학종 경쟁률 1위 '경희대 국제캠퍼스 네오르네상스전형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2020학년도 환경학과 학종 경쟁률 1위는 경희대 국제캠퍼스 네오르네상스전형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로, 10명 모집에 209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0.9대 1이다. 다음으로 한양대 에리카 해양융합공학과가 7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0.14대 1이다. 이어서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 광운대 환경공학과,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순이다. 

대학들은 이번 수시에서 총 42개의 학종전형을 실시해 환경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419명 모집에 4,372명이 지원해 총 경쟁률은 10.43대 1로 집계됐다. 

■ 환경학과 학종 경쟁률 

* 사진 설명: 중앙대 전경 [사진 제공= 중앙대]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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