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으로 가는 수시 면접 꿀팁] 중앙대 합격생이 말하는 면접의 비밀!
[합격으로 가는 수시 면접 꿀팁] 중앙대 합격생이 말하는 면접의 비밀!
  • 이지민 기자
  • 승인 2019.09.30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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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 일정 및 대처법!
-대학역명에 속지 말자!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합격생의 면접 노하우 대공개!

2020학년도 수시 합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 면접고사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현 시점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은 과연 무엇일까?  

수능 일정, 다시 보고 또 한 번 체크하자!
첫 번째로 체크해야 할 것은 '수능 일정'이다. 연세대는 수능 일인 11월 14일 전에 면접이 진행되는 대학 중 하나로 학생부종합전형 중 면접형만 전 모집단위가 수능 전에 치러진다. 그리고 학생부교과전형이지만 지원 패턴이 비슷한 고려대 학교추천1 인문계열 또한 같은 날 진행된다.

그 밖에 수능 2주전인, 11월 2일(토)과 3일(일)에는 명지대(서울), 숭실대, 광운대, 상명대(서울), 성신여대 등 여러 대학의 면접고사가 집중된다.

■ 2020학년도 수능 전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면접고사 일부 일정

*각 대학 수시 모집 요강 참고(2019.8.20 확인)

듣고 말하는 훈련 반복, 실전에선 당당하게
면접은 단순히 암기한 것을 풀어내는 시험이 아니라 힘든 것이다. 생각을 말로 드러내야 하는데 본인을 평가하는 면접관들 앞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답변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듣고 말하기 훈련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누구나 긴장하는 상황에서 좀 더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를 보여준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면접관들에게는 면접 준비를 잘해왔다는 인식과 함께 그에 따른 자신감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3회 이상 친구들 또는 부모님, 선생님 앞에서 모의면접을 해 보면서 듣고 말하는 훈련을 하고, 모의면접 시 본인의 모습을 촬영해서 잘못된 태도, 표정 등을 찾아 고치도록 하자.

면접에 정답은 없다! 겁먹지 말고 긍정적인 태도 유지하라
면접 대비 시에는 긴장을 유지하며 철저히 준비하되, 면접 당일에는 본인에게 다소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종잡을 수도 없지만 똑 부러지게 정해진 정답도 없는 것이 면접이기 때문이다.

대기실에서 예상질문지에 대한 답변을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이 대학에 진학해서 무엇을 하고 싶고, 그걸 위해서 무엇을 해왔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보는 것이 좋다. 긍정적인 생각들이 면접 시 긴장을 풀어주게 되고 10분 내외의 짧은 면접 시간에서 본인의 페이스를 빨리 찾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무턱대고 모르겠다고 말하기 보다는 아는 부분까지는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이 내용은 모르지만 연관성 있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있다고 끝까지 답변하려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단,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닐 시에는 장황하게 늘려 말하기 보다는 짧게 끊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알고는 있는데 기억나지 않거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해야 하는 경우라면 바로 답변하지 말고 10초 내외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 후 머리속에서 다시 정리해서 답변하도록 하자.

과거 선배들의 면접후기를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당일 면접장 분위기 등과 같은 사전 정보를 미리 숙지함으로써 긴장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역명에 속지 말자!
수시 대학별고사 일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시험이 치러지는 강의실에 늦지 않게 도착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교통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버스나 개인차량보다는 지하철이 시간을 맞추는데 용이한 편이다. 다만, 여기에서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지하철 역명인데, 흔히 ‘00대학역’이라고 불리는 역들이 실제로는 대학 캠퍼스와 거리가 멀어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역세권 또는 비역세권에 해당하는 대학들은 어디인지 진학사가 정리했다.

최고 근접, 지하철역과 500m 이내에 있는 대학
고려대 서울캠퍼스
고려대 서울캠퍼스의 경우 역과 학교가 가까운 대학 중 하나이다. 특히 전공에 따라 이용하는 역이 다른데, 미디어학부, 정경대학, 디자인 조형학부, 문과대, 의학계열은 안암역을 이용하고 사범대, 경영대, 법대는 고려대역을 주로 이용한다. 대학별고사를 보는 장소에 따라 가까운 역이 다를 수 있으니 시험 전날에 꼭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대의 경우 지리적 편의성이 좋은 대학 중 하나이다. 한양대역 2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본관과 한양대 상징인 사자상을 볼 수 있다. 출구가 대학 캠퍼스 안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어 헤매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다.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는 대학명이 들어간 역은 아니지만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문이 보인다. 캠퍼스가 역과 가까워 바로 찾을 수 있으나 주말의 경우 어린이 대공원 인파 때문에 지하철이 많이 붐빌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하도록 하자.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의 경우 7호선 건대입구역 3번 출구와 건대병원이 연결돼 있다. 생명공학관, 예술디자인 대학은 10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건국대 캠퍼스가 워낙 크다 보니, 건물에 따라서는 역과 거리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공학관, 신공학관이 도보 약 17분 정도로, 가장 멀다. 인근 역인 어린이 대공원역에서도 10분 정도는 소요되기 때문에 여기서 대학별고사를 치루는 학생의 경우 여유있게 도착할 필요가 있다.

아쉬운 근접, 지하철역과 2km 이상인 대학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의 경우 4호선 한대입구역이 있기는 하나, 도보로 약 40분이 걸린다. 그렇기에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를 가는데 한대입구역을 이용하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물론 역 앞에 셔틀버스를 운영하지만 통학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서울대입구역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 서울대는 없다. 한양대 에리카와 마찬가지로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는 도보로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오죽하면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를 찾으면 우스개소리로 ‘서울대 3대 바보’라고 불릴 정도다. 서울대를 가려면 서울대입구역에서 3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동의대학교 가야캠퍼스
동의대 가야캠퍼스의 경우 부산 지하철 동의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25~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기도 하지만, 동의대학교가 산 정상에 있다 보니 상당한 언덕 경사를 걸어야 한다. 대학별고사를 치르기도 전에 지칠 수 있어 동의대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마을버스로는 15분 정도면 도착)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대학별고사가 예정돼 있는 학생들 대부분이 초행길이기 때문에 시험 응시장까지 여유 있게 이동시간을 잡아야 한다. 많은 대학이 비슷한 날짜에 대학별고사를 치르기도 하고, 주차 공간이 넉넉치 않을 수 있어 개인 차량 이용이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이때 대학별고사를 보는 건물의 위치까지 고려해 동선과 시간 계획을 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앙대학교 입학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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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사회복지학과 합격생의 면접 노하우!
위의 체크사항을 머릿 속에 입력했다면, 지금부터는 실제로 면접고사를 치른 선배의 조언을 들어보자. 

■ 수시 원서접수 대학 및 합불 결과

면접 준비과정
면접은 제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모의면접을 중심으로 준비했고 교내 면접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습니다. 특히 고3 2학기 땐 선생님들께서 학생들 의견을 많이 존중해 주세요. 그래서 몇몇 시간엔 과목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면접 준비가 필요한 학생들끼리 빈 교실에서 따로 면접 준비를 했어요.

① 자신에 대해 공부해라!
면접 준비를 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그리고 진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되짚어보는 것이에요. 대부분의 면접 질문이 자소서와 학생부에 적힌 진로 관련으로 나오거든요. 저는 우선 제 활동을 전부 검토해 봤습니다. 학생부에 기입되어 있는 모든 활동을 공책에 옮겨 적고 곱씹으며 이때 무슨 활동을 했고 어떤 마음이 들어 있었는지를 다시 머릿속에 집어 넣었어요.

② 예비 질문을 많이 만들어라
①과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학생부와 자소서를 보고 예비 질문을 만들어 스스로 답을 해보세요. 이 활동은 면접 당일 어떤 질문이 나올지를 예상하고 대비하기 위해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완벽히 똑같은 질문은 예상 질문 100개를 준비해도 2개 이상 나오기 힘들어요.

이런 준비가 필요한 이유는 본인의 학생부에서 어떤 질문이 나올 수 있는지 찾아보고, 이를 답변하는 과정에서 한 번 더 본인의 활동을 검토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중요하지만 놓쳤던 부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예비 질문 중 ‘동아리 운영 중 힘든 사항은 없었나?’가 있었습니다. 이에 "동아리 활동 특성상 활동 초반에는 직접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다녀야 했다. 효율을 위해 조 편성을 했지만 낯을 가리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조에서는 몇 번의 활동 시간이 지나고도 담당할 어르신을 찾지 못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교성이 좋은 친구 2명을 선정해 낯을 가리는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게 했다. 그러자 낯을 가리던 조원들도 분발하여 결국엔 모든 조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면접 당일 받은 질문은 '동아리 부장을 맡았는데, 부장의 역할이 무엇이었는가?'였습니다. 비록 예상 질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았어도 예상 답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 계획 수립, 봉사단체 섭외 등이 있지만, 무엇보다 부원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 가장 우선시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활동 초반에 동아리 활동 특성상 직접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다녀야 했다. 효율을 위해 조 편성을 했지만 낯을 가리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조에서는 몇 번의 활동 이후에도 담당 어르신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교성이 좋은 친구 2명을 선정해 낯가리는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게 했고, 그러자 낯을 가리던 조원들도 분발하여 모든 조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이처럼 학생부, 자소서를 보고 성실히 연습하면 면접 현장에서 예상 질문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준비한 내용으로 충분히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마쳤다면 다음에는 모의면접을 진행해 보세요. 앞에 쓴 내용을 숙지하는 게 면접 준비의 2할, 모의면접이 8할 정도 된다고 생각해요. 모의면접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시간조절, 톤 조절, 질문 예상, 컨디션 조절 등을 잘할 수 있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도 잘 찾아 보완할 수 있습니다.

③ 자세 교정
답변 자세는 답변 내용만큼이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리 훌륭한 답이라도 다리 떨고 침 뱉으면서 대답하면 탈락할 수밖에 없겠죠? 나쁜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모의면접을 꾸준히 해보는 것입니다.

④ 애드리브 + 기타 질문
질문과 답을 외워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저는 암기력이 좋지 않아 힘들었어요. 그래서 애드리브 실력을 많이 길렀습니다. 애드리브 실력이 출중하면 본인 활동에 대한 것만 잘 숙지하고 있어도 답을 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도 순발력 있게 답할 수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 모의면접 때 받은 ‘기러기가 왜 V자로 나는지 설명하라.’는 질문이었어요. 저는 "기러기는 V자로 날아가면서 작은 개체는 양쪽 끝으로, 큰 개체는 맨 앞으로 보냅니다. 작은 개체들에게 가해지는 공기 저항을 줄여주어 편하게 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다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기러기가 힘들어 하면 위치를 바꾸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 이런 기러기들과 같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를 배우고자 합니다. 힘 있는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돕고 스스럼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그래서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좀 황당하고 억지스러운 답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창의성과 사회복지를 열망하는 마음과 목표를 모두 나타낼 수 있는 답변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런 애드리브 실력은 실전에서 가끔 나오는, 자소서나 학생부 외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기 쉽게 해주었습니다.

한편, 면접 시 선택형 질문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중앙대 면접에서 선택형 질문을 받았어요. 양쪽 다 답이 되지만, 정답이라고 생각한 근거가 타당해야 합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친구가 모르는 사람에게 공격당하고 있을 때, 당신은 A-직접 개입해 친구를 구한다. B-다른 사람을 불러온다. C-다른 방법을 찾는다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입니까?”였어요.

생각을 좀 해야 하는 질문이기에 대답을 준비할 시간을 따로 부탁드렸습니다. 제 선택은 ‘C-다른 방법을 찾는다.’였습니다. “A를 택할 경우엔 저 혼자 힘으로 제압이 안 될 수도 있고 B를 택할 경우엔 도와줄 사람이 오기 전에 친구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평생 안고 가야 할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와줄 사람을 부른 다음 제가 개입해 시간을 끄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우선, 다른 사람에게 경찰을 불러 달라고 부탁한 뒤 제가 그 친구 앞에 서서 그 사람을 말려볼 것입니다. 

단, 친구를 공격하는 사람을 직접 공격하진 않고 대화로 진정시켜 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엔, …보시면 제가 덩치가 좀 크잖아요?(190cm에 100kg이 조금 넘습니다.) 그 사람을 제압할 것입니다. 이마저도 안 될 땐, 아마 제 친구가 저보단 작을 테니 체격이 좋은 제가 대신 맞기라도 하면서 시간을 끌 것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덩치 얘기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고 A와 B의 장점을 취하면서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답을 했단 평가를 들었어요. 합격한 데에는 이 답안이 큰 역할을 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 애드리브 실력을 기르기 위해선 입시완 전혀 상관없는 질문들을 받아 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게 없습니다.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받는 질문이라 애드리브 외의 방법으론 답변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⑤ 뜸들이기(되묻기)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결정적인 팁을 알려드릴게요. 면접에 갔을 때 긴장 때문에 질문 자체가 이해가 안 가거나 답안이 잘 생각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 때 어떻게든 답변을 하려고 질문과 동떨어진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말고 ‘뜸들이기’팁을 활용하세요.

면접관께 “잠시 시간을 주시겠습니까?”혹은 “질문이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런데, 혹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요청하는 거예요. 면접관님이 다시 질문을 하는 동안 답변을 생각을 하거나 질문을 이해해 보세요. 재질문을 요청한다고 떨어뜨리진 않으니까요.

앞서 소개한 중앙대 합격생의 면접 스토리는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323~326P에 실린 내용을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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