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주목! 2022 수능 자연계열 과목 선택 '이렇게' 하라
고1 주목! 2022 수능 자연계열 과목 선택 '이렇게' 하라
  • 김승원 기자
  • 승인 2019.10.15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대입 수능 자연계열 응시 과목 지정 현황 
-과학탐구 동일 분야 I+II 응시 불인정 대학,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자연계열 중상위권, 수학-미적분/기하, 탐구-과탐 선택 불가피

현재 고1들이 치르게 될 '2022 수능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어·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과학탐구 과목을 지정한 대학들이 있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만, 인문계열에서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특별한 선택 과목을 지정하지 않으므로 선택에 따른 제한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5월 11일 대학별 자연계열의 수학, 과학탐구 과목의 지정 현황이 발표됐다. 대교협에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수학 선택과목에서 미적분, 기하 중 택1 하는 대학으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포함한 16개교이다. 자연계열에서 과학탐구 2과목을 지정한 대학은 16개교이다. 

자연계열의 국어 영역에서는 선택 과목을 지정하지 않으므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 2022 대입 수능 자연계열 응시 과목 지정 현황 

*적색 표시 대학, 5월 1일 이후 추가 지정 대학

과학탐구 동일 분야 I+II 응시 불인정 대학,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또한, 과학탐구 2과목 선택에서 동일 분야 I+II 응시 과목을 불인정하는 대학으로는 서울대, 고려대(서울),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중앙대 등 6개교이다. 

특히, 서울대는 과탐 응시 기준으로 II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므로 서로 다른 분야의 I+II 및 II+II 두 조합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엄마 잔소리 필요 없는 공신 학습법' 자세히 보기 클릭!
'엄마 잔소리 필요 없는 공신 학습법' 자세히 보기 클릭!

자연계열 중상위권, 수학-미적분/기하, 탐구-과탐 선택 불가피 
따라서 주요 16개교가 자연계열에서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에서는 과탐 2과목을 지정하게 됐다. 다른 주요 대학들의 자연계열 선택에서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이러한 방식으로 지정하는 대학들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22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2022 수능 선택에서 자연계열 중상위권 학생들은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에서는 과탐 선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고2 및 고3이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을 할 때, 대학들의 수능 반영 방법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입시의 큰 틀에서는 다소 증가하는 정시 모집과 수시가 여전히 대세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고1 및 고2까지는 학교 내신에 충실하고, 고3 때는 학생부 내신 정도에 따라 수시에 집중할지, 정시 수능 중심으로 대비할 지를 결정하면 좋을 것이다." 라고 조언했다. 

■ 2022학년도 수능 과목 구조 및 출제 범위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94

중·고생 진로·진학 매거진 월간 '나침반 36.5도' 정기구독 신청 클릭!
중·고생 진로·진학 매거진 월간 '나침반 36.5도' 정기구독 신청 클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36.5커뮤니케이션즈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662 삼성라끄빌 426호
  • 대표전화 : 070-4218-93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동우
  • 제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57
  • 등록일 : 2014-11-26
  • 발행일 : 2014-11-26
  • 발행인 : 신동우
  • 편집인 : 신동우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duji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