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세우는 대학 입시 플랜 '스터디 워크북'

명문대 합격생들의 비법 '스터디플래너' 
그동안 에듀진에서 다수의 입시전략서를 출간하며 많은 명문대 합격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학종 합격을 결정짓는 것은 다름 아닌 '자기관리'로 밝혀졌다. 실제로 명문대생들은 자기관리를 위해 스터디플래너를 주로 활용했다고 말한다. 스터디플래너는 주간·월간 학습 계획을 세우고, 지금까지 학습했던 것들을 점검할 수 있는 학습 기록 노트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래너를 작성하면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어 좋은 공부 습관을 만들 수 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스터디플래너에 학습 계획 뿐 아니라 교내 활동 내용과 소감을 기록해두면 자기소개서를 생생하고 풍부하게 작성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세우는 대학 입시 플랜 '스터디 워크북' 
<스터디 워크북>은 초·중·고 학생들이 1년 동안 학교생활과 학습계획, 학습 진행 과정 등을 전부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한 노트다. 단순히 학습 계획을 정리하는 스터디 플래너의 기능에 교내 활동 내용 등을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스터디 워크북>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생 모두에게 유용한 기록장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입까지 공부 습관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갈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학교생활 워크북'을 주목해보자. 학교생활기록부 항목별 기록 팁 등이 담겨있어 학교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기적의 성장노트 스터디 워크북>은 ‘학습 플래너’와 ‘학교생활 워크북’ 2권으로 구성돼 있다.  

‘학습 플래너’는 중·고교 학생들이 1년간의 학교생활과 학습계획, 학습 진행 과정 등을 전부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1·2학기 시간표 ▲ 1·2학기, 방학 동안의 데일리 스케줄표 ▲ 1년 분량의 월·주·일간 계획표 ▲ 1년간의 모의고사·수행평가·지필평가 성적 관리표, 지필평가 3주전 공부 계획표 등이 깔끔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구성으로 제공된다. 

학생들은 플래너에 자신의 학습 스케줄을 정리하고, 학습을 통해 느끼고 배운 점을 기록할 수 있다. 일기를 쓰듯 매일 기록한다면, 이 기록 하나 하나가 학생의 성장 기록이 된다. 

‘학교생활 워크북’에는 ▲ 학교생활기록부 항목별 기록 팁 ▲ 학생부 항목별 활동 팁 ▲ 학생부 항목별 활동 기록장이 넉넉하게 마련돼 있다. 세특·창체·독서·수상 활동 등에 대한 계획 수립 방법, 활동 시 주의할 점, 기록 요령 등도 자세히 설명돼 있어, 1년 동안의 학교활동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기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터디 워크북을 가진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학생부 기록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이 차이가 학생부종합전형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학종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학생 스스로 워크북을 쓰고 관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적의 성장노트 <스터디 워크북>은 중고등학교 시절의 다양한 진로·진학 활동을 담은 충실한 기록으로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뿐 아니라 학생들이 진로 목표와 꿈을 이루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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