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빙(전 수시레시피), 10대 위한 온라인 입시교육 클래스 런칭
- 생기부, 자소서, 면접 등 쉽지 않은 학종 준비
- 하루 10분, 총 25강 온오프라인 컨설팅으로 한 번에 끝내기

일반고 내신 5등급으로 건국대학교에 합격한 '서빙' 양지석 셰프

성공적인 입시에 대한 전반적인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할 10대를 위한 온라인 입시교육 클래스 ‘서빙’이 공식 런칭된다.

서빙은 넘쳐나는 입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게 맞는 입시 정보에는 늘 목말라 있으며 ‘학교→야자→학원→독서실’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시레시피에서 새롭게 탄생한 서비스다.

수시레시피는 학생부종합전형 튜터링 서비스로, 지금까지 수많은 컨설팅 및 설명회를 진행해 왔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입시분야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원들이 모여 런칭한 서빙은,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로 변모할 예정이다.

서빙은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 정식 오픈 약 90분 만에 투자율 104%를 달성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기대를 모았고, 또 서울 R&D센터에서 주최하는 제3회 서울혁신챌린지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혁신 아이디어도 인정받았다. 서빙이 이처럼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입시 컨설팅 노하우 집약된 ‘서빙’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입시 서비스’ 선보여

서빙은 각 개인의 정보를 입력하면 각자에 맞는, 또 본인이 원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실제 자신이 지원할 전형, 학과와 관련해서 ‘셰프’라 불리는 멘토들의 강의도 직접 들을 수 있다. 단순히 ‘점수에 맞춘 진학’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형과 학과를 찾아 진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최적의 입시 동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10분 입시’ 클래스
장소 제약 없이 ‘학종 컨설팅’ 받자!

'서빙' 양지석 셰프

그 가운데 첫 번째로 서빙이 선보일 콘텐츠는 ‘학생부종합전형’이다. 내신 5등급으로 건국대학교에 합격한 양지석 셰프가 본인의 노하우를 가지고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한 강의를 한다.

강의는 10분씩, 총 25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종을 준비하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난이도로 준비돼 있다.

생활기록부 관리부터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학종의 모든 것을 제공할 예정이며, 양 셰프가 합격할 수 있었던 본인의 노하우가 담긴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특별 자료가 제공된다.

강의마다 부여되는 미션을 수행한 뒤 해당미션을 업로드 하는 수험생에게는 셰프가 직접 피드백을 준다.

한편, 김준호 서빙 대표는 “밀집돼 있는, 교육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게끔 사회적으로 부조리한 교육시장의 구조를 바꿀 것이다.”라며 브랜드 런칭 포부를 밝혔다.

서빙은 앞으로 입시 시장의 선두주자를 넘어서는 것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 선두주자를 목표로, 학생들의 입시와 진로의 방향성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빙’ 강의 신청하러 가기: www.wadiz.kr/web/wcomingsoon/rwd/53025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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