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앞둔 학교 교사의 번뜩이는 코로나19 대처 아이디어!
개학 앞둔 학교 교사의 번뜩이는 코로나19 대처 아이디어!
  • 이지민 기자
  • 승인 2020.03.26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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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권혁선 교사 "침 튀지 않도록 투명 썬캡 마스크 끼자"
사진:페이스북
*사진 출처= 권혁선 교사 페이스북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증이 염려되는 한편 하루빨리 학교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교사와 학생들 모두 같을 것이다. 전주고 권혁선 교사는 학교 교사들 사이에서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며, 한 가지 대안을 제안했다. 바로, '침'이 튀지 않도록 하는 투명 썬캡 마스크를 끼자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주로 침을 포함한 비말이나 신체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학교 생활 중 침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놓은 아이디어다. 칸막이를 설치하는 것보다는 훨씬 경제적이고, 여기에 활동성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입하기 힘들면 수업 시간에 직접 제작하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아, 실현 가능성도 높다. 

덧붙여, 교실에서 짝지어 앉는 대신 마치 시험 대열처럼 따로 앉고, 급식 시간은 2시간으로 늘려 학년별로 따로 먹을 수 있도록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사진:케이유통
사진 출처=케이유통

권혁선 교사는 "참... 별 것 마저도 생각을 다 하게 하는 세상이다."라고 말하며,  개학을 앞둔 교사의 마음을 토로했다. 

권혁선 교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더해 '조리용 입마개'를 제안한 사람도 있었다. 조리용 입마개의 가격은 3,4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4월 6일로 예정돼 있던 개학 일정이 더 늦춰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학교와 모든 산업의 시계를 멈출 수는 없는 일이다. 재난 속에서도 이를 최대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에듀진 기사 링크: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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