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기구독 신청자에 20%+10% 추가 할인, 워크북 무료 증정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자소서 쓰기 기술' 56쪽 분량의 별도 책자로 제공
-‘자소서 쓰기 기술’ 한 권이면 자소서 걱정 끝!
-나침반 읽으면 내신도 모평성적도 쑥쑥 올라가요!
-5월 1일 출간

“자소서 쓰기, 1, 2학년 때부터 시작하라. 
부족한 활동을 채우고 필요한 활동을 계획할 수 있어 
학종 대비에 결정적 도움이 된다.”


‘자소서 쓰기 기술’ 한 권이면 자소서 걱정 끝! 
코로나19 사태로 학사일정이 단축되고 입시 일정도 대략 2주가 연기됐다. 이 때문에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은 큰 혼란에 빠졌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이 1주일이 채 안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기소개서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고3 학생들은 보통 여름방학 기간에 자소서를 준비하는데, 올해는 방학 기간이 짧아 준비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방학이 짧아졌다는 것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기존보다 1~2개월 일찍 자소서 쓰기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본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나침반 36.5도> 5월호를 특별판으로 편성하고, 별책부록으로 56쪽 분량의 ‘자소서 특집 -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자소서 쓰기 기술’을 준비했다. 

고3 수험생뿐 아니라 고1·2 학생들도 이를 활용해 자소서를 작성해 봄으로써, 대입 대비는 물론이고 필요한 학교활동을 효과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I장에서는 자소서를 쓰기 전 알아야 할 사항을 익히고, II장에서는 문항별 작성 요령을 배워 워크시트에 직접 써보는 활동을 한다. 마지막 III장에서는 서울대 합격생들의 실제 자소서를 통해 보는 눈을 키우고 자소서를 최종 완성한다. 

자신의 역량을 충실히 담은 자소서를 쓰고 싶다면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자소서 쓰기 기술’을 놓치지 말자. 

■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자소서 쓰기 기술' 활용법 
1. 책 전체를 밑줄 치면서 가볍게 읽는다. 
2. 읽는 도중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즉시 해당 페이지에 메모한다. 
3. 다 읽었으면 형광펜으로 다시 한 번 밑줄 치면서 읽는다. 
4. 역시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한다. 
5. II의 ‘5. 실전! 자소서 쓰기’ 워크시트를 작성한다. 
6.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마라. 생각난 것은 다 기록하라. 
7. 자소서를 완성한다. 
8.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의 조언을 듣고 수정한다. 
9. 필요하다면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10. 한 번에 읽히도록 수정하면서 최종 완성한다. 

'나침반 5월 정기구독 이벤트' 자세히 보기 클릭! https://365com.co.kr/goods/view?no=1
'나침반 5월 정기구독 이벤트' 자세히 보기 클릭!

5월 정기구독 신청자에게 일반판 가격에서 30% 할인 혜택+워크북 제공 
나침반 특별판은 매년 완판행진을 기록하며 책을 구하지 못한 독자들의 재판 요청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5월호 특별판은 56쪽 분량의 자소서 작성 가이드북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자소서 쓰기 기술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하며, 19,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나침반 36.5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1년 정기구독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정기구독은 정가 180,000원에서 20% 할인된 144,000원에 제공하는데, 본 이벤트 신청자는 30% 할인가인 126,000원에 받아볼 수 있다. 

별책부록이 포함된 특별판으로 출간할 7월호와 9월호, 2021년 3월호까지 일반판 가격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나침반의 일반판 가격은 권당 15,000원이며, 특별판은 19,500원이다. 

또한 특전으로 학교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기록하도록 도와주는 '학교생활 워크북'도 증정한다. 학생 스스로 생기부를 관리해 갈 수 있도록 학생부 항목별 활동가이드와 기록란이 마련돼 있다. 출간일은 5월 1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1522-1797로 문의하면 된다. 

대입에 필요한 학업역량과 다양한 배경지식 키워주는 ‘고교생 필독서’ 
‘나침반 36.5도’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인문, 과학, 시사 등 주요 분야 콘텐츠를 깊이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학생 독자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교과·비교과 활동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논리력과 사고력이 향상해 논술전형이나 학종 면접을 대비하는 데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 과목에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최근 수능 출제 경향에 비추어 봐도 ‘나침반 36.5도’를 읽어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나침반5월호 '중앙대 입시로 보는 학종의 숨은 비밀' 'K-MOOC 활용법' 공개 
‘나침반 36.5도’ 5월호는 내신과 수능, 학종 대비에 필요한 유익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 커버스토리로 ▲심층분석! 중앙대 입시 결과에 나타난 학종 합격의 숨은 비밀이 마련돼 있다. 

전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대입 합격의 필수 조건이다. 특히 전형이 다양하고 전형별 인재상이 미묘하게 다른 학종에서는 더욱 그렇다. 

본지는 학종 합격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기 위해 중앙대의 학종 평가 방법과 입시 결과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통해 학생들은 합격을 보장하는 학종 대비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다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학종이라는 전형의 특성을 먼저 이해하고 학종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이번 커버스토리는 ‘학종 완전 정복’의 기회가 돼 줄 것이다. 

교육이슈로는 ▲올해 당장 시행하는 '학종 서류 블라인드 평가' 일반고에 절대 불리 기사가 준비돼 있다. 학종 서류 블라인드 평가가 일반고 학생들에 큰 타격을 줄 것이란 전망과 그 근거를 냉정하게 분석했다. 

수업 연계한 K-MOOC 수강, 상위권 대학 합격문 열어준다 기사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집콕 학습’을 하게 된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새학기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해 공개하고 있는데, 학업역량과 탐구력, 호기심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여기에 +α를 더하고 싶을 것이다. 남과 똑같은 활동 말고, 나만의 관심사를 탐구하는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하는 것이 바로 ‘K-MOOC’이다. 

그런데 K-MOOC라고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 공개강의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주는 이는 거의 없었다.  '집콕'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게 해주는 K-MOOC 학습에 대한 모든 것을 나침반이 자세히 풀어준다. 

‘나침반 36.5도’가 야심차게 준비한 수능국어 비문학 완전정복 프로젝트도 계속해서 독자를 찾아간다. 글을 분석하고 분해해서 반복해 읽는 SR학습법을 통해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동시에 올릴 수 있다. 

늦은 개학으로 인한 ▲주요대학의 2021학년도 입시 변경사항도 꼭 봐야 할 뉴스이다. 

이밖에 시사N이슈의 ▲코로나의 역설…사람들 멈추자 자연이 돌아왔다 ▲21대 총선 민주당 ‘압승’…진실의 거울 된 ‘외신’과 ‘유튜브’ 인문 다이제스트 ▲불교는 어떻게 2600년간 살아남았을까? ▲‘장화홍련’이 복수 대신 ‘처벌’을 택한 이유 Sci&Tech ▲기술에 마음을 더하다 ‘적정기술’ ▲‘화성에서 평생 살기’ 실현 가능할까? 등도 필독해야 할 기사이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50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침반 5월호 [특별판] 낱권 구입 클릭!https://365com.co.kr/goods/view?no=181
나침반 5월호 [특별판] 낱권 구입 클릭!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