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2 “집에만 있어서 우울하고 답답해요” 혹시 나도 ‘코로나 블루?’
Q.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톡톡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세요. 

A. (예시) 유튜브에서 ‘홈 트레이닝’ 관련 영상을 검색해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워 봐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라면 금상첨화겠죠?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면 쌓였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날려버릴 수 있을 거예요. 

P.74 바다의 날 특집_신비로운 미지의 세계, 심해 생물 탐험
Q. 더 이상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1. (예시)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리고 온다. 
A2. (예시) 일회용 젓가락, 물티슈,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품 사용을 하지 않고, 물건을 재사용, 재활용하는 습관을 기른다. 
A3. (예시) 음식쓰레기는 토양에 스며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그 지하수는 바다로 흘러들어 바다를 오염시킨다. 때문에 음식은 먹을 만큼만 먹고 음식쓰레기를 최대한 만들지 않는다. 
A4. (예시)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 목용용품, 놀이 용품(슬라임 등)에는 사람과 환경에게 독이되는 각종 화학성분과 미세플라스틱이 많다. 따라서 이것들을 불필요할 정도로 남용*한다면 생태계 오염이 회복 불가능해진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화학성분이 많은 제품과 생활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남용 | 권리나 권한을 본래의 목적이나 범위에서 벗어나 함부로 행사하는 것

P.92 엄빠 감동주의! 세상에 하나 뿐인 부모님 자서전 만들기!
Q. 어버이날, 부모님께 선물로 자서전을 드렸을 때 부모님의 반응은 어땠나요? 부모님의 반응을 보고 느낀 나의 기분을 적어 보세요. 
A. (예시) 부모님이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뻐하셨어요. 부모님 앨범에서 옛날 사진도 찾아서 붙여놓았는데, 과거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고요. 부모님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내가 책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P.96 “정자와 난자가 만나...” ‘성’은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Q1. 평소 ‘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요? 
A1. (예시) ‘성’이란 단어는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어요. 모두에게 소중한 만큼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 된다고 여겨왔죠. 그리고 왠지 말하기 부끄럽기도 했어요. 
Q2. 이 글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과,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성을 대해야 할지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A2. (예시) 피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어요. 또 법적으로 미성년자도 콘돔을 살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고요. 앞으로는 성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기보다는 가족이나 선생님 등과 터놓고 이야기하는 솔직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1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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