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지 않을 1주일간의 기회!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자소서 쓰기 기술'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입과 학사일정이 꼬이면서, 자기소개서 준비에 비상이 걸린 고3 수험생에게 단비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책은 '나침반 36.5도' 5월호 특별부록으로 제공된다. 

'에듀진'은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5월 15일(금)부터 1주일간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말까지 제공하는 '나침반 36.5도' 1년 정기구독 30% 할인에 더해, 학생부종합전형 로직을 알려주는 단행본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다. 이 책은 현재 정가 38,000원에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명문대 합격길 여는 학종 솔루션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학생부종합전형이 이렇게 쉬운 건지 전혀 몰랐어요. 다들 복잡하고 어렵다고 어렵다고 하니까 그런 줄로만 알았죠. 학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잡아주는 책이나 매체가 없기도 했고요.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를 읽고 나니까 학종이 뭔지 알겠어요. 아이가 뭘 해야 할지도 확실히 알게 됐고요." - 서울 일반고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이OO 씨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준비가 까다롭고 평가도 제멋대로인 복불복 전형'이라는 세간의 편견을 산산히 부숴 준다. 이 책은 학종이야말로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으며 평가에도 일정한 로직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것도 학생부라는 실체적 자료를 통해 말이다.

이와 함께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12명의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종 평가 로직과 학생부 관리 방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알려준다. 

책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들의 학생부를 그대로 나열한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부 하나하나를 입학사정관 이상의 엄정성과 정밀성을 가지고 분석해낸다. 

나아가 모든 합격생들의 합격 불합격 대학과 각 학부와의 상관관계까지도  ‘빅 데이터 분석방식’을 동원해 파헤치고 있다. 이를 통해 후배 학생들은 과연 어떻게 자신의 진로를 위해 괜찮은 학생부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5월 정기구독 신청자에게 일반판 가격의 30% 할인+'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제공 
나침반 특별판은 매년 완판행진을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5월호 특별판은 자소서 작성 가이드북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자소서 쓰기 기술’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해, 19,500원에 판매한다. 

5월 31일까지 '나침반 36.5도'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는 독자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가 180,000원에서 20% 할인해 제공되는 일반 정기구독 혜택에 추가로 10%를 더 할인해서, 30% 할인가인 126,000원에 받아볼 수 있다. 정기구독 관련 자세한 사항은 1522-1797로 문의하면 된다. 

수능 정시전형 선발인원이 늘었다 해도 상위권 대학의 핵심 전형은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이다. 학종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 학부모라면 1년에 한 번뿐인 이번 파격 행사를 절대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