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 어디 가지?” 6개 수시 원서 똑똑하게 쓰는 법!
“나 대학 어디 가지?” 6개 수시 원서 똑똑하게 쓰는 법!
  • 송미경 기자
  • 승인 2020.05.29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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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생 진학 필수 매거진 ‘나침반 36.5도’ 6월호 출간
- 2021 대입 특집 ‘TOP SECRET! 수시 목표대학 6곳 똑똑하게 선택하는 법’
- 6월 모평 대비 학습법, 1% 공신 암기법 등 필수 학습법 수록!
[사진 제공=중앙대]
*사진 제공=중앙대

수시 원서 어떻게 쓸까?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지원할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는 일이다. 전형 종류는 많고 각 전형이 요구하는 인재상도 다 다르다. 따라서 원하는 대학과 학과 진학에 성공하려면, 우선 전형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야 한다.

지원 대학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어떤 전형에서 자신의 강점이 가장 돋보이는가’이다. 수시에서는 6장의 지원서를 넣을 수 있고, 사관학교와 특수과학대, 산업대 등에는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6+α장의 티켓을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전형 성격과 자신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원서를 넣으면 휴지조각이 되기 쉽다.

목표대학 결정 전, 이것만은 알고 가자!
"상위권 대학, 신입생 절반 수능으로 선발"
서울지역 상위 15개 대학의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감소했다. 학종 선발인원 가운데 고른기회, 사회통합,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 특성화고졸재직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의 기회균등전형을 제외하고 보면, 일반 학종 선발비율은 전체 선발인원의 28.4%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1학년도 학종 선발비율은 평균 45%대였다. 이 수치는 위의 기회균등전형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따라서 2022학년도 학종 기회균등전형이 대학별로 7~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2022학년도에 실제로 축소된 비율은 6.5%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들은 그동안 학종으로 절반에 가까운 인원을 선발해 왔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 대학이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다양한 형태의 기회균등전형을 운영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대학이 발표한 학종 선발비율은 기회균등전형에 응시할 수 없는 일반 수험생들의 체감에 비해 훨씬 높았다. 위에서 보듯 학종에서 기회균등전형 선발인원을 제외하면, 학종 일반 선발인원은 전체인원의 40%에도 미치지 못한다. 더구나 2022학년도는 학종 선발인원이 더 축소되다 보니 학종 합격의 문은 더욱 좁아졌다.

반면 2022학년도 정시 수능전형 선발비율은 38.4%이다. 이 수치 역시 순수한 수능전형만을 합산한 것이다. 순수 학종보다 무려 10%가 높다. 2021학년도와 비교하면 수시 이월을 제외했을 때 약 7% 정도 늘었다. 학종 선발 감소분이 정시 수능전형으로 그대로 옮겨왔음을 알 수 있다. 수시 이월 인원을 고려하면 15개 대학의 신입생 절반이 정시 수능전형을 통해 선발된다는 뜻이다. 이 말은 곧 상위권 대학 입시의 무게추가 학종에서 수능으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한편, 2022학년도 논술전형에서는 상위 15개 대학의 선발인원이 감소했다. 하지만 적성고사가 폐지되면서 가천대가 851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20개 대학의 논술 선발인원은 2021학년도보다 총 94명이 늘었다.

내 강점 전형을 찾아라!
이처럼 2022학년도 대입에서 수험생들은 학종 축소, 수능 확대라는 대변화를 맞게 됐다. 이변이 없는 한 이 기조는 다음해, 그 다음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N수생에게는 수능 확대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재학생, 특히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수시 학종과 학생부교과가 여전히 유리하다.

1년 이상을 수능 대비 학습에 올인해 온 N수생과 정시에서 수능전형으로 맞붙으면 학력차가 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2는 물론이고 고1, 중3 학생들도 이 같은 대입 변화와 전형 특성을 염두에 두고, 목표 대학과 학과 진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지금부터 세워가기를 권한다.

성공하는 대입 전략을 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표는 2022학년도 서울권 상위 15개 대학과 수도권 20개 대학의 전형별 모집인원 수와 비율을 비교한 것이다. ‘내 등급/상황’ 란에 자신의 모평,내신 등급, 학생부 기록 수준, 논술 기본기 수준을 표시해 보자. ‘내 평가’ 란에는 전형별로 자신의 현재 수준을 평가해 보자. 각 전형이 요구하는 역량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각 전형의 합격 문이 얼마나 크고 작은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 중 자신이 강점을 갖고 있는 전형에 주목해 대입을 준비해 가자.

이에 앞서 자신이 지원할 학과(전공)는 미리 결정해 두자. 적성과 흥미를 배제한 채 성적에 맞춰 ‘묻지 마’ 식으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대학 졸업 후 진로를 찾는 데 큰 걸림돌로 작용하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다.
 

▲ 중·고생 진로·진학 길잡이 ‘나침반 36.5도’ 6월호

이번 <나침반 36.5도> 6월호에서는 중·고생들이 스스로 대입 맞춤 설계를 할 수 있게 해줄 특집 ‘TOP SECRET! 수시 목표대학 6곳 똑똑하게 선택하는 법’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현 상태를 체크한 후 강점을 갖고 있는 전형을 알아보고, 수시에 지원할 대학과 전형을 선택해 이른 시기부터 대비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현 고2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입시부터 대입지형에 대변동이 생겼기 때문에, 인서울 주요 35개 각 대학별 2022학년도 대입 분석도 실었으니 고2 이하 중학생까지도 대입 변화상을 다룬 이번 기사를 절대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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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1년 정기구독료를 정가의 20% 할인된 가격인 144,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가 증정된다. 나침반 정기구독 및 문의는 온라인 쇼핑몰(http://365com.co.kr)과 온오프라인 서점 및 전화(1522-1797)로 가능하다.


중고생 진로·진학 대비 필수 매거진 <나침반 36.5도!>

 진학 뉴스 
달라지는 교육정책에 촉각을 세우고 대학 진학, 고교 진학 관련 진학 뉴스를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
 진로 뉴스 
누구나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진로 뉴스를 중심으로 유망 학과, 유망 직업, 동기 부여 등의 내용을 살펴보자.
 학습 코칭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독서 방법, 시간관리 방법, 수능이나 모의고사 문제풀이 방법 등을 알아 보자.

<나침반 36.5도>가 한 권으로 진로와 진학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이 때문만이 아니다. 시사, 인문, 과학, 교양 등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복합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꾸준한 독서는 필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사회의 변화에 깨어 있어야 한다. 수집한 정보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이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조합하는데 활용된다.
또한 수능 국어, 영어 과목이나 면접, 논술 등에 출제되는 다양한 분야의 제시문을 대비하기 위해선 <나침반 36.5도>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늘 새롭고 다양한 주제의 상식을 머릿속에 꽉꽉 채워 둔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진학 준비를 더욱 탄탄히 해 나가며,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


 인문 다이제스트 
‘인문학’이 주목되는 이 시대에 늘 시간에 쫓겨 독서할 시간조차 없는 학생들을 위해 매달 한 권의 인문학 도서를 소개하고, 역사, 철학, 음악 미술 등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한 재미있는 주제의 기사를 싣는다. 머리를 환기하는 톡톡 튀는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이 더욱 향상된다.

 Sci&Tech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AI, 3D프린팅 기술, IoT 등 공통과학부터 과탐 과목에 등장하는 각종 과학·기술 관련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기사들을 읽으면 지금 세상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지, 그러한 세상 속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시사N이슈 
시시각각 급변하는 시사 이슈를 다뤄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하는 눈을 키울 수 있게 하고, 논술과 면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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