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8. 글 잘 쓰는 팁! 능동형으로 표현하기  
Q. 빈 칸 채우기 
A1. (우리는) 공기[] 맑게 유지[해야] 한다. 
A2. (우리는) 해법[] 마련[해야] 한다.  

p. 19. 글 잘 쓰는 팁! 간결하게 표현하기  
Q. 빈 칸 채우기 
A1. 노래를 [부를 때] 호흡이 중요하다.  
A2. 멀리 살고 [있는데도] 와 [줘서] [기쁘다]. 
A3. 1위에게 메달을 [걸어드리겠습니다].  

p. 28.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Q. 윗글을 읽고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은? 
A. ⑤ 

p.46. 너네만 명화 있냐 우리도 '민화' 있다! 
Q. 민화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을 골라보세요. 
A. ① 

p.62 어르신 배려하는 교통 안전대책은 없나요? 
Q.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대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A. 횡단보도를 기다릴 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알아볼 수 있는 '교통약자존'을 설치해 이곳에 서 계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어린이는 함께 건너는 어른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p.72. 특명! 골칫덩이 우주 쓰레기 소탕 작전
Q1. 이 글을 읽은 학생들의 반응으로 맞는 것을 골라보세요.
A1. ③

Q2. 만일 여러분이 과학자라면 골칫덩이 우주 쓰레기를 어떤 방법으로 처리할 건가요? 
A2. 우주 쓰레기를 녹이는 친환경 물질을 개발해 우주에서도 안전하게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p. 94. 놀림 받던 '대변초', '용암초'로 바뀐 사연은? 
Q1. 준석 학생이 학교 이름을 바꾸기 위해 했던 일들을 순서대로 적어봅시다. 
A1. ① 전교부회장선거에 출마해 공약으로 '학교 이름 바꾸기' 내걸기 
     ② 전교생들에게 ‘학교 이름 바꾸기’에 대한 의견 묻기 
     ③ 교장 선생님께 조언 구하기 
     ④ 지역사회에 학생들의 뜻을 알리고,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얻는 지서명 받기
     ⑤ 학교 졸업생 선배들에게 연락해 재학생 후배들의 뜻을 알리고 동의 구하기

Q2. 준석 학생이 학교 이름을 바꾸기 위해 한 것은 떼를 쓰거나 폭력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설득'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부모님께 떼를 쓰거나, 친구의 것을 폭력적인 방법으로 빼앗으려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준석 학생이 보여준 모습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적어봅시다. 
A2. 나는 그동안 갖고 싶은 것이 있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엄마, 아빠를 설득하기보다 떼를 쓰고, 내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삐졌던 것 같다. 하지만 준석 학생이 한 일을 살펴보니 내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해 공감을 얻고, 이 공감으로 설득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가장 평화롭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갖고 싶은 것이 있거나, 친구와 놀러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 엄마, 아빠의 허락이 필요할 때는 떼쓰거나 화내지 않고 내 의견을 잘 전달해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0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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