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족이란 무엇인가? 고구려와 민족적 친연성 | 역사학계 태두 이병도 논문은 일본인 논문을 그대로 베낀 것

사진; 이덕일의 역사TV
사진; 이덕일의 역사TV

 

https://www.youtube.com/watch?v=EG-O2oLgNLA&t=1056s

한국 강단사학계의 시조 역사학자 이병도는 "그러니까 논리는 자세하지 아니하나 황해도 북단에 있는 수안에 비정하고 싶다" 고 써 놓았다. 자기맘대로 상상해서 만들어 이렇다고 말하고 있다. 이덕일 박사는 "이게 논문이냐고요? 자세하지 않으면 말하지 말아야지."라고 말한다. 

중국학자들은 남한 강단 사학자들이 자신들의 역사서에서도 낙랑군이 중국땅에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역사학계 교수들이 남한강단 사학이 황해도 수안까지 만리장성 있다고 하고, 낙랑군이 황해도까지 차지하고 있다고 쓰고 있고, 대방군이 황해도까지 다 있었다고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게 웬 떡이냐고 생각하게 됐다.

아예 일본, 중국, 남한의 교수직에 있는 식민사관 강단사학자들이 한편이 돼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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