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나침반36.5도, 톡톡, 에듀진에서 하지 못하는 얘기를 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제 얘기는 책과 같습니다. 책처럼 잘 정리된 말을 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반응이 늦게 온다는 말입니다. 빠른 반응의 '게임', 늦은 반응의 '책', 둘 중에 후자라는 뜻이죠. 

우리 학생들도 유튜브에 도전해보세요. 그 안에 자신의 성장과정을 기록해보세요. 몇시에 일어나는지, 일어나서 뭐하는지, 몇에 자는지, 성적이 얼마나 오르고 떨어졌는지 등, 어떤 소재라도 좋습니다. 

학생들이 땀을 흘리는 모습, 학생들이 고민해서 뭔가를 해내는 모습, 공부하든 춤을 추든, 요리를 해보는 도전을 하든, 어른들이 그 자체로 학생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니까요. 

학생들이 무언가를 해내는 모든 모습과 과정들이 저에게는 예쁘게 보입니다. 창업의 시작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멋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서 수익을 나게 한다는면 그것 자체가 창업입니다. 그런 창업의 시작을 유튜브로 만들어보세요. 

인기채널로 성장시켜서 수익사업을 하든, 공익 채널로 만들어서 사회적 기업처럼 자리를 잡든 그 자체를 즐겨보세요. 

ps. 몇명 되지 않은 이 소통채널에 돈까지 챙겨주는 유튜브에 감사하고 일일이 챙겨보며 기운을 넣어주시는 구독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제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나침반36.5도, 톡톡, 에듀진에서 하지 못하는 얘기를 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제 얘기는 책과 같습니다. 책처럼 잘 정리된 말을 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반응이 늦게 온다는 말입니다. 빠른 반응의 '게임', 늦은 반응의 '책', 둘 중에 후자라는 뜻이죠. 

우리 학생들도 유튜브에 도전해보세요. 그 안에 자신의 성장과정을 기록해보세요. 몇시에 일어나는지, 일어나서 뭐하는지, 몇에 자는지, 성적이 얼마나 오르고 떨어졌는지 등, 어떤 소재라도 좋습니다. 

학생들이 땀을 흘리는 모습, 학생들이 고민해서 뭔가를 해내는 모습, 공부하든 춤을 추든, 요리를 해보는 도전을 하든, 어른들이 그 자체로 학생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니까요. 

학생들이 무언가를 해내는 모든 모습과 과정들이 저에게는 예쁘게 보입니다. 창업의 시작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멋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서 수익을 나게 한다는면 그것 자체가 창업입니다. 그런 창업의 시작을 유튜브로 만들어보세요. 

인기채널로 성장시켜서 수익사업을 하든, 공익 채널로 만들어서 사회적 기업처럼 자리를 잡든 그 자체를 즐겨보세요. 

창업의 시작, 모든 것이 소재가 되는 '유튜브'로 도전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Vh4e8duD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