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생 진학 필수 매거진, ‘나침반’ 8월호 출간!
- 8월호 커버스토리 ‘고3 학종 역전, 8월에도 가능하다!’, ‘포스트 코로나 혁명 특집-2부’
- 고1,2,3 필독! 여름방학 생기부 긴급점검
- 9월 모평 대비 국영수 공부법, 한양대 인문 모의논술 등 고교 필수 학습 코칭 수록!
- 나침반 한 권으로 ‘진학·진로·학습·인문·시사·과학·논술’ 한 번에!
- 1년 정기구독 시, 기존 구독가의 20% 할인혜택+사은품 ‘학교생활 워크북’ 증정까지!

*사진 제공=충북교육청

“코로나19 때문에 생기부 기록이 걱정돼요” 
나침반 8월호 커버스토리 Ⅰ 
‘고3 학종 역전, 8월에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습 결손을 겪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많은 대학들이 2021학년도 대입전형 방식을 변경했다. 
 
학교생활기록부가 주 평가 대상인 학생부종합전형을 놓고 보면, 연세대가 3학년 1학기의 ▲창체활동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실상 비교과활동을 평가에서 배제하겠다는 것이라 큰 파장이 일었다. 
 
하지만 그 외 대학은 면접 방식이나 수능 최저 등을 변경하는 등의 방법으로 방향을 달리 잡았다. 학종은 학생의 학교생활이 담긴 기록을 보고 역량을 평가하는 전형이라는 기본을 지킨 것이다. 그렇다면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지금 당장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바로, 생기부에 우수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생기부는 한 번 기록되면 고치기가 어렵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정정이 불가능하다. 
 
수시 마감 한 달 전! 
‘생기부 회복 골든타임’으로 만들어라! 

올해 수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이다. 한 달 반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이때가 기회다. 지금까지 생기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들도 포기하지 말자. 고1,2 학생들도 눈 크게 뜨고 읽어보자. 나침반이 이 한 달 반의 시간을 골든타임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학종에서 역전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학종 평가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3학년 1학기 생기부로 학종 역전에 성공한 학생의 ▲생기부 실제 사례 분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생기부 기록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고, 스스로 자신의 생기부 기록을 개선할 방법을 찾게 해준다. 자신을 성장시키는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이 궁금한 독자들에게는 ▲민사고 동아리 ‘달무리’ 활동이 좋은 사례가 돼 줄 것이다. 
 
코로나19로 많은 학생들이 교과·비교과 활동을 포기하고 내신 올리기에만 급급해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교과·비교과 활동을 잘한 학생이 군계일학으로 돋보일 수 있다. 역발상이 필요하다. 
 
 
나침반 8월호 커버스토리 Ⅱ 
‘퍼스트 무버’ 시대로 진입하는 한국 
코로나19 이후, 우리 일상은 어떻게 변화할까?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아직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 이에 지난 호에 이어서 코로나19가 뒤바꾼 인류의 현재를 총체적으로 조망해 봤다. 이번 8월호에서는 바로 지금 한국의 상황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본다. 
 
코로나19로 세계에 확인시킨 한국의 저력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디지털혁명이라는 역사적 과제 앞에서 한국은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 그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등을 심층 분석했다. 거기에 우리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우리가 살아갈 미래,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이번 나침반 8월호 커버스토리에서 주목해 보자. 

나침반 8월호 매거진 표지

중고생이 <나침반>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① 고가 입시 컨설팅 필요 없어져 
첫째, 고가의 입시 컨설팅을 받을 필요가 없다. <나침반 36.5도>는 대입을 준비하는 중고생을 위한 진로·진학·학습 매거진이다. 늘 달라지는 교육정책 및 입시지형에 촉각을 세우고, 대학 진학, 고교 진학 등 관련 진학 뉴스를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누구보다 빠르게, 또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유망 학과, 유망 직업, 학습 목표 및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동기를 부여한다. 
 
또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지만 공부 방법을 잘 모르는 학생들, 최상위권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학생들 등을 위해, 모의고사 및 수능 문제풀이 방법 외에도 독서 방법, 시간관리 등 다양한 공부법을 제공한다. 매달 각 대학에서 제공되는 모의논술 문제를 풀어보며 논술 및 논리 정연한 글쓰기 실력도 키울 수 있다. 
 
② 독서 완성 및 각종 시험, 면접 완벽 대비! 

둘째, <나침반> 한 권을 읽으면 십 수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 얻는다. 때문에 독서 및 각종 시험이나 면접에 등장하는 지식과 상식에 맞서 대비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꾸준한 독서는 필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사회의 변화에 깨어 있어야 한다. 수집한 정보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이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조합하는데 활용된다. 
 
한 권의 <나침반> 안에는 인문, 시사, 과학을 바탕으로 한 역사, 철학, 음악, 미술, 수학 등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다. 수능 국어, 영어 과목이나 면접, 논술 등에 출제되는 다양한 분야의 제시문을 대비하기 위해선 늘 새롭고 다양한 주제의 상식을 머릿속에 꽉꽉 채워 둔 학생들이 유리하다. 또 이러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진학 준비를 더욱 탄탄히 해 나가며,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 
 
③ ‘1나침반’ 한 달만 해도 ‘비판적 사고력’이 쑥쑥! 

셋째, <나침반>은 학생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또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21세기형 인재를 상징하는 키워드는 ‘창의’와 ‘혁신’이며, 창의와 혁신은 다름 아닌 ‘비판적 사고’에서 출발한다. SKY 등 상위권 대학에서 여전히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성적이 아니라 학생이 가진 역량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뚜렷한 목표를 가진 교과·비교과 활동 스토리가 필요하다. 비판적 사고력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 

비판적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만이 활동 목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으며, 구체적 활동을 계획해 실천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시 수능전형이나 논술전형에서도 비판적 사고력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수능 국어와 논술전형의 출제 원칙을 보면 비판적 사고력을 평가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나침반>을 읽으며 학종 평가요소의 핵심인 학업역량,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확실하게 대비하자.

<나침반> 8월호 매거진의 가격은 권당 15,000원이다. 하지만 1년 정기구독자는 기존 정기구독료 180,000원(15,000 × 12개월)에 20% 할인 혜택이 추가된 금액 144,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성적과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학교생활 워크북’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나침반 정기구독 및 문의는 온라인 쇼핑몰(http://365com.co.kr)과 온오프라인 서점 및 전화(1522-1797)로 가능하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32

막막한 대입, '나침반 36.5도' 한 권으로 준비 끝!

■ <나침반 36.5도> 8월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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