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 대학 중 부산대, 중앙대 안성, 세종대, 한국항공대의 2023 논술전형 모집인원의 변동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대는 논술전형 모집인원을 54명 축소했다. 중앙대 안성은 42명, 세종대는 35명을 감축했으며 한국항공대는 27명을 줄였다.   

중위권 대학 중 2022 논술전형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아주대로, 187명 모집에 1만4,189명이 지원해 75.88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부산대 지역인재 68.37대 1, 가톨릭대 56.92대 1, 동국대 51.57대 1, 덕성여대 44.47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곳은 한국기술교육대로, 219명 모집에 1,172명이 지원해 5.35대 1에 그쳤다. 그 외 중앙대 안성 6.42대 1, 연세대 미래 8.99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 2023 중위권 대학 논술 모집인원·2022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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