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에서는 생기부의 교과·비교과 활동 기록을 통해 학생의 사고력을 평가한다.선생님이 학생 역량을 생기부에 어떻게 기록했는가가 당락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바로 여기에 학종 성공의 답이 있다. 학생은 수업 중 탐구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선생님은 이를 학생부 세특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방법을 알고 실행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이에 <나침반36.5도>는 수업 중 탐구활동 예시 모음인 ‘세특활동 대백과’를 연재하여 최신 정치·경제·과학·시사·인문 이슈등을 통해 다방면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이를 교과수업과 연계한 탐구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단계별 탐구활동이 가능하도록 ‘일반탐구’와 ‘심화탐구’로 나눠 탐구 방향을 제시한 점도 큰 장점이다.
 

 ▶ <나침반36.5도 08월호>에 연재된 세특활동 대백과 사례 

이런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련 과목 수업에서 발표를 하거나 소감문을 써서 제출하고, 수행평가 소재로 활용하면 좋다. 이런 활동이 생기부 '세특' 항목에 구체적으로 기록된다면 학종 합격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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