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수기] 수많은 선택 앞에 나약한 존재가 되지 말자

제4회 고졸취업 성공수기 공모전 금상 수상작 수기

2015-12-28     김혜리 기자

교육부는 지난 23일(수), 한국거래소(KRX, Korea Exchange)에서 특성화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회 고졸취업 성공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올해는 재학생부, 졸업생부, 일반부에서 총 206편의 고졸취업 성공수기가 접수되었다. 그 가운데 재학생부 금상 수상자 김소은 학생(중문고)은 ‘부모님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에 대한 고민 끝에 꿈을 향해 특성화고를 선택했고, ‘자만에 빠지는 나’를 넘어 취업에 성공한 사연을 진솔하게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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