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이후 오답 줄이기 학습전략

먼저 자신의 취약 영역을 파악해 보완하는 학습 계획 중요해

2016-06-10     김재명 기자

이번 6월 수능 모의평가는 전반적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나 수능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올해 A/B형이 통합된 국어 영역에서 고전문학이 까다롭게 출제됐고 실험적인 지문으로 구성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수학과 영어 영역도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난이도 높은 문항이 다수 출제된 만큼 올해 수능 역시 이번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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