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건국대 수시 등급 합격컷 (경쟁률 포함)_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전형)
- 2022~2024학년도 전형 2개년 모집인원, 경쟁률, 3개년 입결 - 전형방법 및 수능최저 보고 예상하기
2024학년도 건국대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전형)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시스템생명공학과 53.08대1, 화학과 35대1, 생명과학특성학과 34.18대1 순이며,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학과는 중어중문학과 11대1, 응용통계학과 11.07대1, 영어교육과 11.38대 순이다.
2024학년도 건국대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전형) 등급컷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융합생명공학과 1.93등급, 화학과 2등급, 산업공학과 2.12등급 순이며, 등급컷이 가장 낮았던 학과는 일어교육과 4.43등급, 영어영문학과 4.19등급, 중어중문학과 3.9등급 순이다.
건국대 학종 KU자기추천전형은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30%를 더해 평가한다. 수능최저는 없다.
최근 2년 모집인원의 변화, 최근 2년 경쟁률의 변화, 최근 3년 입결의 변화를 보면 2025학년도 입결 예측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근 경향상 인기학과인지, 비인기학과인지를 최근의 상황을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다. 스스로 예측한 합격기준이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감이나 느낌이 있다면 80~90%는 예측이 가능하다.
KU자기추천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결은 판단 기준은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학생이 준비만 잘했다면 특히 전공적합성, 인성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했다면 제시된 현재의 등급컷 보다 1~2등급 아래도 합격할 가능성이 있다.
입결이 낮다면 전공적합성을 갖춘 학생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고, 입결이 높다면 전공적합성에 부합한 학생이 적었다고도 볼 수 있다. 유독히 낮게 형성된 등급컷이 많이 발견되는 어문계열의 경우, 특목고 학생일 가능성이 높지만 결과적으로 이것도 전공적합성에 부합한 학생이다.
즉 일반고에서 가능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능하다고 본다. 가장 큰 이유는 고교생은 완전한 학생이라기 보다는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학생이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이다. 그만큼 준비된 학생이라면 입결이 낮아도 합격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이 고교 활동에서 언제 어느 때이든 변화하고 개선해서 발전해가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면 학종에서 합격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만약 고3때라도 일취월장했다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 2022~2024학년도 전형 2개년 모집인원, 경쟁률, 3개년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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