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8등급에서 수능 1등급으로 껑충! 연세대 합격 비결

- '나만의 학습법' 찾는 것 중요 - EBS에 나온 모든 외국어 지문 외워

2025-05-12     강우진 기자

시험기간 동안 발목을 잡는 건 뭐니 뭐니 해도 ‘암기’일 것이다. 한국사, 사회탐구 과목, 과학탐구 과목 등 외울 것이 많기 때문이다. 암기는 시간 투자와 반복 밖에는 답이 없다고 하지만, 암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비법은 있다. 나만의 암기 비법을 찾는다면 똑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적이 오를 수 있다.

이 학생은 어디 가서 내신 등급을 공개하지 못할 만큼 내신이 매우 낮았다. 정확히 얼마인지도 몰라서 최근에야 성적표를 발급받아 계산해 봤더니 5.8등급이었다. 그래서 대학에 정시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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