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서울 바이오학과 종합전형 경쟁률 분석

-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면접형 46.8: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학업우수전형 전년대비 7.63p 상승

2025-09-19     이지훈 기자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바이오학과 종합전형은 601명 모집에 9,980명이 지원해 1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17.1:1 대비 0.5p 하락한 경쟁률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성신여대 바이오신약의과학부로 44명을 모집한다. 이어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42명, 경기대 바이오융합학부와 성신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각 28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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