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분석] 생명공학과 교과전형 모집인원/경쟁률/입결/충원인원
- 한국외대(글) 생명공학과 10.3: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충원인원 많은 대학 중앙대(다) 생명공학대학 98명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대학 생명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국외대(글) 학교장추천전형 생명공학과로 10.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인천대 생명공학전공 교과성적우수자전형 8.8:1, 지역균형전형 8.7:1, 한양대 생명공학과 추천형 8:1,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지역균형전형 7.6: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중앙대(다) 생명공학대학 지역균형전형으로 3.4:1을 기록했으며,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고교추천전형 3.7:1, 상명대 생명공학전공 고교추천전형 4.4:1, 고려대 생명공학부 학교추천전형 4.8:1, 연세대 화공생며공학부와 생명공학과 각 5.3:1 순이다.
입결이 가장 높은 대학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와 생명공학과로 각 1.2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고려대 생명공학부와 화공생명공학과, 한양대 생명공학과,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각 1.3등급 순으로 입결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입결이 낮은 대학은 중앙대(다) 생명공학대학 2.8등급, 인천대 생명공학전공 지역균형전형 2.7등급, 인천대 생명공학전공 교과성적우수자전형 2.6등급, 상명대 생명공학전공 고교추천전형 2.5등급 순이다.
충원인원이 많고 적음은 합격과 불합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2025학년도 충원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중앙대(다) 생명공학대학으로 98명이 충원됐다. 이어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36명,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33명,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 각 29명, 고려대 생명공학부 27명 순으로 충원인원수가 많았다.
반면 충원인원이 적은 대학은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지역균형전형 4명, 인천대 생명공학전공 지역균형전형과 생명공학전공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각 5명,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와 인하대 생명공학과 각 8명 순이다.
▶ 2026 생명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경쟁률/입결/충원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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