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분석] 에너지공학과 종합전형 모집인원/경쟁률/입결/충원인원
-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융합형 42: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충원인원 많은 대학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탐구형 43명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대학 에너지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CAU융합형인재전형으로 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면접형 31.8:1, 가톨릭대 에너지환경공학과 면접형 30.5:1,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면접형 29.6:1,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CAU탐구형인재전형 29.4: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지역균형전형으로 3.4:1을 기록했으며, 성신여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자기주도인재전형 7:1,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서류형 8.7:1, 한양대(E) 에너지바이오학과 9.2:1, 국민대 에너지·모빌리티재료전공 9.7:1 순이다.
2025 입결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지역균형전형으로 1.3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고려대 융합에너지공학과 학업우수전형 1.9등급,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서류형 2등급, 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와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CAU융합형인재전형 각 2.1등급 순으로 입결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입결이 가장 낮은 대학은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과학인재전형으로 5.9등급을 기록했으며,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CAU탐구형인재전형 5.6등급,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탐구형 5.2등급,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4.5등급, 명지대 융합에너지학전공 면접형 3.8등급 순이다.
충원인원이 많고 적음은 합격과 불합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2025학년도 충원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탐구형으로 43명이 충원됐다. 이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서류형 21명,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CAU탐구형인재전형 20명,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와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서류형 각 12명 순으로 충원인원수가 많다.
반면 충원인원이 적은 대학은 명지대 융합에너지학전공과 한양대(E) 에너지바이오학과 서류형,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서류형,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일반형 각 1명,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면접형과 고려대 융합에너지공학과 각 2명 순이다.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지역균형전형은 충원인원이 없었다.
▶ 2026 에너지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경쟁률/입결/충원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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