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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쟁점] 서울대 성낙인 총장 "미래 인재 발굴, 수시가 답이다”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대다수의 후보자들이 수시를 축소하고 정시를 확대한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이 직접적인 반대의 뜻을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섰다.성낙인 총장은 3월 31일 담화문을 발표해 “저 또한 정치권에 있는 분들과
김해림 기자   2017-03-31
[교육쟁점] 학종 집중형 고교가 성공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학교를 바꾼다2018학년도 대입 수시 선발 비율이 73.7%를 기록했다. 이처럼 10명 중 7명 이상이 수시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일선 고교의 진학 대비 역시 수시 중심으로 재편돼야 한다는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불과 2~3년
박지향 기자   2017-03-31
[교육쟁점] [기고] 수능 확대, 교실을 죽인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맹목적인 비판이 있어온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수시 70% 선발, 그 가운데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가 되면서 일선 고교가 정상적인 학교의 기능을 되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수능 정시의 축소 여파로 특목고·자사고의 프리미엄
최진규 교사 (서산 서령고)   2017-03-29
[교육쟁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문재인 후보 교육공약 수정요구 기자회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3월 28일(화) 오전 11시,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앞에서 문재인 경선 후보의 교육 공약을 비판하고 수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대선 일정이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대선 주자마다
김재명 기자   2017-03-27
[교육쟁점] [해명기사]문재인 후보의 교육정책' 기사에 대한 해명
지난 3월 24일 게재한 제하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기사제휴업체인 아이엠스쿨은 이에 대한 해명 기사를 작성하는 것을 요청해 왔고, 본사 역시 독자들의 오해가 확대 재생산되는 것을 우려해 해당 기사를 작성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박지향 기자   2017-03-27
[교육쟁점] ‘모순의 극치’ 문재인 후보의 교육정책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가 3월 22일 서울 영등포 대영초등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그런데 교육 관계자들 중에는 발표 내용을 두고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렇다.먼저 대학입시를 학생
박지향 기자   2017-03-24
[교육쟁점] 교육부, 학종 때리기 시동 걸었나
교육부, 대학 평가에서 학종 선발 비율 항목 슬그머니 삭제교육부가 대학 재정 지원사업에서 그동안 유지해 왔던 평가 지표를 변경하는 식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에 제동을 걸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교육부는 2월 말 발표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
박지향 기자   2017-03-13
[교육쟁점] 고교생 92% 국정교과서 반대, 학생이 결정해야 53% 응답
최근 국정교과서 이슈가 연일 뜨거운 가운데, 경북지역의 3개교가 국정 교과서를 채택하기로 했다가 지금은 문명고 한 군데만 국정교과서 채택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진학사는 2월 10일~20일까지 올해 예비 고1~고3 회원 524명을 대상으로 국정 역사교
송미경 기자   2017-02-21
[교육쟁점] 수능은 망국의 지름길, ‘자격고사’로 바꾸자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들부터 자칫하다가는 수능을 두 번 치를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교육부에 제안한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이 2월 13일 중앙일보의 보도로 공개됐다.정부는 내년 고1 학생들부
김재명 기자   2017-02-14
[교육쟁점] 학종이 사교육 유발 전형이라고? '학종이 억울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찬반양론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가운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이 최근 발표한 '대입전형 인식실태 조사'가 논쟁에 기름을 붓는 형국이 됐다. 사교육걱정은 학생·학부모·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학생·
김승원 기자   2017-02-13
[교육쟁점] 학생부 기록, 수업 평가에 '학종 성패 달렸다!'
학생부는 학생의 활동을 제대로 담고 있는가학교생활기록부에는 학생의 정보가 담겨있다. 정보가 풍부하고 구체적이면 상급학교 진학 서류로도, 학생의 성장보고서로도 매우 의미 있는 자료가 된다. 대학은 학생부 한 항목의 기록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 다
김덕년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2017-02-08
[교육쟁점] 대선후보들의 교육정책 "이것만 알아도 반은 성공"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배치표 전형에 비해 교육이 추구해야 하는 본질적 가치와 목표를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전형이다. 또한 학생들이 동등한 기회와 조건을 갖고 대입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주며, 한 명의 입학사정관이 아니라 여러 단계에 거쳐 다수의 사정관이
이동우 교사(청구고 교육과정부장)   2017-02-02
[교육쟁점] 수능 중심주의가 한국을 위기로 내몬다
SAT제도 대변화, 혼란은 없다SAT, 즉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은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2015년까지는 ‘Critical Reading’ 800점, ‘Math’ 800점, ‘Writing’ 800점으로 총 2,400점 만점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2
김재명 기자   2017-02-01
[교육쟁점] 학종 때리기, 누가 무엇을 위해 시도하나
근거 없는 학종 때리기 '이제 그만'2018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소위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아울러 학종에서 수능 최저기준이 폐지되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이를 많은 언론
이동우 교사 (청구고 교육과정부장)   2017-01-26
[교육쟁점] "대선 후보 여러분, 학종은 70%가 아니라 20%예요"
1월 23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교육개혁 방향을 발표했다.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이다’ 발언으로 지지율이 급등한 이 시장이기에, 교육 부문에서도 ‘사이다’ 같은 개혁 정책을 추진해 줄 것으로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김재명 기자   2017-01-26
[교육쟁점] 미국 명문대 '줄세우기식 성적 아닌 인성 중심 선발'
[이동우 교사가 느낀 점 1]미국의 모든 대학은 지원자의 학업능력, 스포츠·예술 활동, 학교생활 등을 포괄적으로 심사하는 '종합전형'으로 신입학생을 선발하며,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대신해 국가와 고등학교가 나서서 학생을 한 줄 세우는 상대
김승원 기자   2017-01-24
[교육쟁점] 교육과정 정상화 '국가-고교-대학'의 역할
교육과정 파괴형 고교, 시대착오적 교육을 버려라그간 우리 고교 교육은 시대적·국가적 변화와 요구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교육개혁이 지연되거나 실패하곤 했다. 시대착오적인 수능 중심 체제, 교육과정의 무력화·황폐화가 계속됐고, 결국 교육의 본질적 가치인 인
이동우 교사 (청구고 교육과정부장)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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