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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쟁점] 수능 중심주의가 한국을 위기로 내몬다
SAT제도 대변화, 혼란은 없다SAT, 즉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은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2015년까지는 ‘Critical Reading’ 800점, ‘Math’ 800점, ‘Writing’ 800점으로 총 2,400점 만점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2
김재명 기자   2017-02-01
[교육쟁점] 학종 때리기, 누가 무엇을 위해 시도하나
근거 없는 학종 때리기 '이제 그만'2018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소위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아울러 학종에서 수능 최저기준이 폐지되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이를 많은 언론
이동우 교사 (청구고 교육과정부장)   2017-01-26
[교육쟁점] "대선 후보 여러분, 학종은 70%가 아니라 20%예요"
1월 23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교육개혁 방향을 발표했다.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이다’ 발언으로 지지율이 급등한 이 시장이기에, 교육 부문에서도 ‘사이다’ 같은 개혁 정책을 추진해 줄 것으로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김재명 기자   2017-01-26
[교육쟁점] 미국 명문대 '줄세우기식 성적 아닌 인성 중심 선발'
[이동우 교사가 느낀 점 1]미국의 모든 대학은 지원자의 학업능력, 스포츠·예술 활동, 학교생활 등을 포괄적으로 심사하는 '종합전형'으로 신입학생을 선발하며,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대신해 국가와 고등학교가 나서서 학생을 한 줄 세우는 상대
김승원 기자   2017-01-24
[교육쟁점] 교육과정 정상화 '국가-고교-대학'의 역할
교육과정 파괴형 고교, 시대착오적 교육을 버려라그간 우리 고교 교육은 시대적·국가적 변화와 요구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교육개혁이 지연되거나 실패하곤 했다. 시대착오적인 수능 중심 체제, 교육과정의 무력화·황폐화가 계속됐고, 결국 교육의 본질적 가치인 인
이동우 교사 (청구고 교육과정부장)   2017-01-23
[교육쟁점] 교육과정 일체화, 학종 준비의 첫 걸음!
오해는 풀어야 하지 않은가.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필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다. 이제는 교육부도 연수에 강좌 명으로 사용할 정도이다.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으로 강의를 한다. 하지만 산
김덕년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2017-01-16
[교육쟁점] 학생부종합전형,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 함께해야
입학사정관제는 학업성적에 관계없이 잠재역량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도입 취지 자체는 환영받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입시판 '로또'라고 불릴 정도로 당락의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부정적 인식 또한 강했다. 제도 도입 초기
김재명 기자   2017-01-12
[교육쟁점] 문자·부호가 창의적 사고 망친다
전국을 다니면서 학교 컨설팅 또는 수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수업에 대한 전국 각 지역의 인식의 차이를 많이 느낀다.매달 컨설팅을 하는 대여섯 학교는 모두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중학교다. 그리고 간간이 다른 지역을 일회성으로 다닌다. 확실한 것
최수일 박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대표   2017-01-09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5탄] 학부모 무관심이 학교를 병들게 한다
개인의 권리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찾고 행사해야만 제대로 주어진다. 프랑스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100만 원 안팎이지만, 우리나라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은 700만원을 훌쩍 넘는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바로 투표를 통한 정치 참여가 활발
김승원 기자   2017-01-04
[교육쟁점] 대학 사업비 1조 864억 원, 특정 대학 쏠림 현상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201개 중 대학역량강화사업 지원금 순위 상위 10개 대학이 전체금액의 27.3%나 되는 2,964억 9천만 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전체 대학 수의 5%에 해당하는 대학이 지원금의 약 30%를 받는 재정지원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문영훈 기자   2017-01-04
[교육쟁점] 여전한 수학 선행출제, 사교육 부담의 주범!
전국 사교육과열지구의 중학교 수학문제를 분석한 결과, 전체 35개 수학 시험지 중에서 난도 극상 문항이 32개(91.3%)에서 출제됐고, 선행유발 문항이 출제된 시험지는 27개(77.1%)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
김재명 기자   2017-01-02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4탄] ‘문제 학교’에는 ‘문제 학교운영위원회’가 있다
새해 벽두인 1월 2일 아침 2017년도 첫 업무일을 맞은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파주 지산고 학부모회 회장, 반의 부대표, 총무 등 4명이 피켓 시위에 나섰다.이들은 문제 교사를 처벌해 달라는 요구와 함께 교육감 면담을 요청했다. 피켓 시위대는
김승원 기자   2017-01-02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3탄] 법으로 보장된 ‘교육혁명’, 무관심이면 ‘무용지물’
보통의 학부모들은 학교 학부모회에만 많은 관심을 보이고, 학교운영위원회는 관여하고 싶지 않아 한다. 하지만 학부모회만 열심히 참여한다고 학교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학부모회는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정식기구가 아니기 때문이다.학부모들을 만나다보면
문영훈 기자   2016-12-30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2탄] 학교 운명, 학교운영위원회에 달려있다
이른바 ‘좋은 학교’와 ‘나쁜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어떻게 기능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의 심의·의결 기구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학교는 학생-학부모-교사-학교 관리자가 원활히 소통하며 놀라운 발전을 보
이현호 기자   2016-12-29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1탄]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를 바꾼다!
최근 수시전형에서는 일선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 학생 평가에 중요한 잣대로 대두대고 있지만, 이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많은 대학들이 ‘학교 프로파일’이라는 이름으로 개별 고교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학생 선발에 활용하고 있는데, 학교 프로파일
박지향 기자   2016-12-28
[교육쟁점] 학생-교사-학부모 파트너십이 학교 성패 가른다
학생, 교사, 학교, 학부모 파트너십이 학교 성패 가른다수능 정시전형은 운동경기의 개인전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기량, 즉 수능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 수시전형은 이와 반대로 학교 구성원 전체가 참가하는 단체전의 성격을 띤다. 학생, 교사, 학교,
김승원 기자   2016-12-27
[교육쟁점] 국정 역사교과서, 꼼수 말고 즉각 폐기해야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12월 27일 제시했다. 이른바 ‘양다리 꼼수’를 내놓은 것이다. 교육부는 2017년도부터 강행하겠다는 것을 1년 유예하고, 검정교과서를 혼용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전면 폐기하라는 요구에는 부정적인
임수진 기자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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