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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은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난이도를 판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험이다. 또한 실제 수능이 아닌 모의평가이기 때문에 당장의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단 수능까지의 학습방향을 세우고 수시 지원여부를 판단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 국어, 문항 구성의 변화 커… 수학과 영어는 평이하기 출제국어는 B형 기준으로 작년 6월 모평보다는 어렵게,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이전의 시험과는 판이하게 다른 구성 형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화법, 작문에서는 큰 차이가 발견되지 않으나, 문법은 중세국어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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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6.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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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능 대비 6월 모의 평가 지원자가 60만 1천 863명으로 전년도 6월 모의 평가 지원자 62만 1천789명과 비교하여 1만 9천92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52만 5천621명으로 전년도 54만 7천786명과 비교해 2만 2천165명 감소한 반면에, 재수생은 7만 6천242명으로 전년도 7만 4천3명과 비교하여 2천239명이 증가했다.고3 재학생 지원자 감소는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도인 2015년 4월 기준으로 고3 학생은 60만 9천144명, 고2 학생(올해 고3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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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2016.06.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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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원서접수는 2016년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또는 9월 12일부터 9월 21일까지의 기간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한다.정원의 2% 이내로 모집하는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이른바 ‘3년 특례(고교 1년 포함, 3년 이상 중고교 과정 이수자)'에 해당하는 재외국민·교포자녀·해외근무자·국적취득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136개교에서 모두 4천 598명을 선발한다. 이는 2016학년도 133개교 4천 605명을 선발한 것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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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2016.05.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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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능 난이도와 출제 유형을 점검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6월 2일(목)에 실시된다. 6월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그 해 수능의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반영된다.특히 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재수생이 모두 응시할 수 있는 첫 시험이므로 자신의 실력 진단에 안성맞춤인 시험이다. (주)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에서는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의 활용 전략에 대해 분석했다.첫째, 새로운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잘 봐야 한다.지난해와 시험범위가 달라지거나 유형이 통합된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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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기자
2016.05.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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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입시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전형이 바로 ‘실기’일 것이다. 하지만 다들 아다시피 체육대학은 실기뿐만 아니라 수능, 내신, 면접 등 다양한 전형요소들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여러 전형 중 학생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 전형은 실기 보다는 ‘수능’이다. 수능의 전 영역을 다 잘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체대 입시생들이 좀 더 수능이라는 전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수능 맞춤 전략을 소개하고자 한다. 1. 국영수보다 탐구4월 경기도교육청 모의고사도 마무리되고 6월 교육과정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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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 체대입시클리닉 대표
2016.05.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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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정예간호장교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대학으로 적은 인원이지만 남자도 입학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간호장교를 양성할 수 있는 장교교육, 여성교육, 전문간호사 교육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문간호사로서 엄격한 규율을 준수하고 단체활동을 해낼 수 있어야 하므로 지원에 앞서 자신의 성향과 맞는지 면밀히 검토 후 신중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국군간호사관학교의 2017학년도 원서 접수는 6월 27일(월)부터 7월 10일(일)까지 14일간 국간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총 모집인원 85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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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기자
2016.05.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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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대학의 입시전형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매우 흡사하다. 이는 세계적인 인재 선발방식 추세와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기업들의 인재선발 경향은 무엇이며, 청년 구직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을까?한국고용정보원이 기업들의 채용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업은 팀워크와 도덕성 등 조직 순응적인 과거 산업화 시절의 인재보다는 도전정신과 창의성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는 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경향은 채용 직군별 선호 인재상 분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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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 편집부
2016.05.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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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프라임 사업의 영향으로 인문계열 수험생들의 대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지만 인문계열 수험생에게도 자연계열로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특히 일부 한의예과나 의예과에서도 수학과 탐구영역 유형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고 있어, 인문계열 수험생의 의학계열 진학이 가능한 곳이 있다. 유웨이중앙교육에서는 2017학년도 인문계열 수험생이 노려볼 만한 정시 자연계열 학과를 분석했다.대부분 상위권 대학은 계열별 수능 응시 유형을 달리 지정하고 있어 교차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난해 수학, 탐구 유형을 지정하지 않았던 광운대 건축학과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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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2016.05.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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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주요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수시 논술고사 일정에서 수능(11.17, 목) 직후 토요일인 11월 19일에 12개교가 실시하여 가장 많이 몰려 있고,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추석 연휴 명절 기간 전후에 걸쳐 모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 수시 논술고사 실시 대학 및 전형 방법, 일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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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5.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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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학부모들이 사회의 변화에 따라 교육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에 공감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입 전형이 수능 한가지로 통일되는 게 낫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러 전형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모든 전형을 준비하기 어려워 어느 하나라도 포기해야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수능 하나만 준비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수능은 성적에 맞춰 당락을 비교적 쉽게 판단할 수 있지만 수시,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준비 방법도 정해진 것이 없고 자신의 학생부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짐작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수험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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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5.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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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직업은 선호도면에서 단연 높은 직업군이다. 물론 옛날에 비해 교사의 권위는 많이 실추되었지만 안정된 직업군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교사의 인기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교육평가기관 유웨이중앙교육평가연구소(www.uway.com)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국내 초 중등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위해 전국 교대 및 주요 사범대 지원전략에 대해 준비했다.교대나 일부 대학의 초등교육학과를 졸업하면 초등 교사가 될 자격이 부여되고 사범대학을 졸업하면 중등 교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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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6.05.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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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전문대 입시 전형이 발표됐다. 2018학년도 전형을 분석해보면 가장 많이 선발하는 계열은 인문사회계열로 전체 모집인원의 22.8%인 47,877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전문대학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전공,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전공 등 직업분야별로 취업과 연계한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간호, 물리치료, 임상병리, 치위생 등으로 분류되는 '간호보건' 분야의 경우, 108개교, 440개전공에서 38,161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자동차, 철도전기, 조선해양, 기계 등으로 분류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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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2016.05.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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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는 취업역량에 필요한 소질과 적성, 인성을 중시하는 입학전형을 시행하고, 재직자의 일․학습 병행과 경력단절 여성 및 퇴직자의 새로운 경력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대상의 특별전형을 활성화하여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2018학년도 입학전형은 모든 전문대학이 모집일정을 통일하고, 2017년 214,857명 대비 4,728명(2.2%) 감소한 210,129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전문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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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2016.05.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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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비난하는 여론이 연일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학종의 취지와 변별력, 쓰임새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는 요즘이다.지금의 학종이 변화된 입시 환경 속에서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여러 문제 또한 안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고 해서 학종을 폐지하고 수능 중심의 과거로 회귀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학생들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의 비극일 수밖에 없다.학종은 역기능보다 순기능이 많은 전형이다. 따라서 역기능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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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2016.05.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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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자율학습 시간에 책을 읽으면 정신 나간 놈이었고,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면 철이 없는 놈이었습니다. 신문을 읽으면 사회를 비뚤어지게 볼 가능성이 있다며 교사에게 꾸지람을 듣고 벌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일들이죠. 교사로서 부끄러운 자화상이었습니다.”인천 광성고의 송선용 교사는 과거 학생부종합전형(구 입학사정관전형)이 도입되기 이전의 학교 현장을 이렇게 떠올렸다. 그러면서 학종의 효과는 실로 지대한데 학종에 대한 오해와 편견, 불신이 갑작스레 증폭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송 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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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2016.05.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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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7 대입에서 인문대 정원이 대폭 줄고 공대 정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고3 수험생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교육부는 5월 3일 공대 입학 정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학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프라임 사업(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 대학) 지원 대학 21곳을 발표했다.대형 유형에서는 한양대(ERICA), 건국대, 숙명여대, 경운대, 동의대, 순천향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등 9개교가 선정됐다. 소형 유형에서는 성신여대, 이화여대, 건양대, 경북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동명대, 신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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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5.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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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일과 4일 교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원연수원 대강당에서 2017~18학년도 대학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일에는 복자여고 정명근 교사의 2018 대학입시 변화 양상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에 이어 고려대 입학처장 김재욱 교수가 2017~2018학년도 고려대 입시 변화의 핵심 내용과 대학입시 정책의 철학적 기반을 역설해 교사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연세대 박정선 책임입학사정관의 연세대 대학입시 평가영역(교내활동 중심, 과정 중심, 종합적 평가) 실제에 대한 진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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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5.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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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모의고사가 끝나고 성적이 발표되는 시점인 4월은 고등학생들에게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학기 초는 체육대학을 목표로 하는 체대 입시생들도 어느 대학에 지원할지 고민하고 입시 전략을 짜기 바쁠 때이다. 2017학년도 체대 입시도 수시로 넘어가는 모집인원이 있어 더 복잡하고 다변화돼 세심한 전략이 필요하다. 체대 입시생들을 위해 성공적인 체대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4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1. 목표 대학을 설정하라고1, 2 학생들의 경우 단순히 ‘체육이 좋아서’ 체대 입시 준비를 시작한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시작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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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 체대입시클리닉 대표
2016.05.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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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97개 4년제 대학교의 '201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1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2 학생들은 이번 발표 내용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의 흐름을 간파하고, 추후 확정될 목표 대학/학과의 세부 전형에 맞춰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한다.메가스터디가 201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2 학생들이 꼭 알고 대비해야 할 2018 대입전형 핵심포인트 3가지를 정리했다.1. 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 증가로 학생부의 중요성 더욱 커져2018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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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2016.05.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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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가 4월 28일 전국 197개 4년제 대학교의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 및 초·중등교육의 정상적 운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대학이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대학입학전형 간소화방침 준수,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되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전체 모집인원이 감소하는 중에도 수시모집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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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5.02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