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문소현 학생이 연출한 '마음의 소리'본선 진출

   
▲ 남원초, 제11회 부산국제 어린이청소년 영화제 본선진출 쾌거 <사진 제공=남원초>

남원초등학교(교장 임연숙)은 지난 6월 3일 제11회 부산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영화제는 역대 영화제 중 가장 많은 어린이 작품이 출품됐고, 6학년 문소현 학생이 연출한 ‘마음의 소리’가 당당히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11회 부산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사)부산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2016년 7월 19일부터 24일까지(6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및 부산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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