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정문 [사진 출처=서울대]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2017년 7월 13일(목, 이하 한국시간)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의 Ben Sowter 편집자와 만나 서울대를 포함한 아시아 유수 대학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2017년 7월 14일(금)에는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 (Times Higher Education) 편집장 Phil Baty를 만나 서울대와 동아시아 유수 대학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 향후 서울대 등 고등교육 기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Baty 편집장은 서울대가 지금까지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였으며, 앞으로 더욱 큰 활약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QS 방문에는 이 근 국제협력본부장과 김준기 교수가, THE 방문에는 이 근 국제협력본부장가 각각 동행 참석했다.

 

   
▲ <2018 수시 백전불태> 출간 https://goo.gl/7JtU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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