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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 꼭 알아야 할 2019 대입전략 4가지지피지기, 백전불태! 아는 만큼 보인다
이지민 기자  |  webmaster@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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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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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연구 프로젝트 수행 중인 무안 남악고 학생들 [사진 제공=전남교육청]

예비 고3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지가 놓여있다. 어느 대학을 선택할 것인지, 어떤 학과를 목표로 할 것인지, 수시 전형 중 어떤 것을 준비할 것인 지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대단히 많다. 수많은 선택의 상황에서 길을 잃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해 목표한 대학 진학에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래 4가지 사항을 반드시 알아두자.

첫 번째, 수시할까 정시할까?
많은 수험생들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수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2019년 대입에서는 총 모집인원 대비 76.2%인 26만 5,862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이다.

201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모집인원이 25만 9,673명으로 전체 인원의 73.7%였고, 2019학년도에는 이보다 2.5%나 증가한 것을 볼 때, 더 이상 수시와 정시모집 지원을 이분법적으로 나눠 생각하기는 어렵다.​

두 번째, 수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수시를 준비함에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할 점으로는 목표대학 선택이 아닌, 전형요소 중 본인의 강점을 분석하고, 동일한 전형이 있는 대학 위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수시 전형은 크게 5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물론,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에도 교과형인지, 순수 종합전형인지, 교과전형도 교과 100%인지, 면접의 비중이 높은지에 따라 준비 방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큰 틀에서 각 전형별 특징은 명확하다.

■ 수시전형 5가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적성검사전형 특기자전형
-학업역량
-전공적합도
-인성-성장 가능성
-교과와 비교과
활동 모두 중요
-최상위권에서는
선발대학이 적음
-교과100%+
수능최저점수 적용
일반적
-수능 최저에 따라
지원 가능점의
차이가 커짐
-추가합격까지 보고
지원전략 수립
-내신보다 논술과
수능최저점수의
영향력이 큼
-성신여대, 한국
기술교대 논술실시
-대학 수 증가로
선발인원은 증가했
지만 각 대학 평균
모집인원은 감소
-교과형적성 대세
-총 12개 대학 실시
-인원 소폭 감소
-교과형적성 대세
-총 12개 대학실시
-인원 소폭 감소


다섯 가지 유형 중 학생부종합전형특기자전형은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해당하는 전형이다. 상위권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순수종합전형인지 교과종합전형인지를 구분해서 준비해야 한다.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전자에 해당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후자에 해당한다.

특기자전형의 경우 2017년과 동일하게 계량화할 수 있는 특기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단, 일부 대학의 경우 특기자 전형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형태로 진행되기도 하니 알아두자.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따라 지원가능점수가 크게 변하기도 한다. 특히 최상위권 대학은 지원가능 점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하자.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지원할 때는 먼저 전년도 합격점을 살펴보고, 반영교과, 등급 간 점수 등을 포함한 대학별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등을 고려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논술전형의 경우, 내신 점수보다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논술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다고도 볼 수 있다. 일부 대학의 사례로, 수능최저충족자가 지원자의 50%밖에 안된 경우도 있었다. 그렇기에 논술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수능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적성전형의 경우, 교과형 적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그렇기 때문에 내신,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각 대학별 출제유형과 경향에 따른 맞춤식 준비가 필수다.

   
▲ 기적의 성적향상 노트 <스터디 워크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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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정시는 어떻게 지원할까?
2019학년도 정시에서는 2018년도 보다 적은 82,972명만을 선발해 전년도에 비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수험생들은 대학에서 영역별반영비율을 달리하기 때문에,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 위주로 준비해 지원하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 의외로 조합이 되지 않아 환산점수가 낮게 산출되는 경우가 많다. 고로 수능에서 실패하는 영역이 없도록 골고루 준비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군별 지원패턴을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본인의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군별 특성뿐 아니라 경쟁대학의 지원율이나 점수 등도 고려해 전략을 수립하자.

네 번째, 수능 전 학력평가와 모의평가 신경 쓰기

일정 주관
3월 8일 서울시교육청 전국 연합학력평가
4월 11일 경기도교육청 전국 연합학력평가
6월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모의평가
7월 11일 인천시교육청 전국 연합학력평가
9월 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모의평가
10월 16일 서울시교육청 전국 연합학력평가
11월 15일 수능


수시를 준비하든 정시를 준비하든 수능 준비를 등한시 하는 순간, 대입 준비는 어려워짐을 명심하고 수능준비를 놓치지 말자.

2018년 올해도 수능이 있기 전 6번의 학력평가와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교육청이 주관하는 학력평가의 경우, 전국에서의 영역별 나의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자료다. 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기에 시행월별로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한편 진학사는 “수시 또는 정시를 언제 집중해야 하는지 고민하기 보다는 수시지원 시 본인의 강점을 살려 지원 할 수 있는 수시전형을 탐색해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정시의 경우 군별 지원패턴 등을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초는 본인의 성적과 특기, 적성 등이므로 이에 대한 냉철한 자기분석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5
 

   
▲ <엄마 잔소리 필요 없는 공신 학습법> https://goo.gl/xwVv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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