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이론에 실제 상황을 대입해 명확한 ‘진로의 균형’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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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진 신동우 편집장(좌),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정남환 교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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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듀진TV입니다!
지난 시간(https://youtu.be/YUYYjt0Qp4Q)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진로 고민 많은 학생들을 위해 올바른 진로 찾는 방법에 대해 정남환 교수님과 말씀 나눠봅니다.

오늘은 실제 에듀진의 인턴기자 채용 과정에서 있었던, 진로 선택의 ‘미스 매칭’이 일어났던 사례에 대해 살펴봅니다. 현재 에듀진 인턴기자인 A씨는 인서울 대학의 역사 관련 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은 학교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1학년 때 학교를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에듀진 신동우 대표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그럼 도대체 1학년 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셨나요?” 그러자 A씨는 답했습니다. “저는 경복궁 근처에 있는 미술관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미술 작품을 오랫동안 바라보면 작가의 생각과 작품의 의도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A씨를 흥미롭게 바라보던 신 대표는 계속해서 질의응답을 이어나갔습니다. A씨는 학사 경고를 받고 이후 휴학을 결정하게 됐지만, 다시 학교에 돌아왔을 때는 교내 레포트 대회와 글짓기 상을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졸업 후 음향에 관심을 가지게 돼, 음향 쪽 일을 하다가 에듀진에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신 대표에게 채용된 요인은 바로 그의 진로 고민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례에 대해 정 교수님은 어떤 조언을 해 주실까요?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VvxBy67hEy8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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