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대입제도 제대로 알아야 ‘2019 대입 총정리’

   
▲ <나침반 36.5도> 3월호 표지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낯설기만 한 대입전형과 그 대비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진학 설명회 등을 찾아다니며 바쁘게 움직인다. 자녀가 고2, 3이 된 학부모들 역시 마찬가지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 코앞으로 다가온 자녀의 대학 입시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새로운 정보와 참신한 입시 전략을 찾기에 분주하다.

하지만 학부모와 학생에게 친절하고도 명쾌한 입시자료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어려운 입시용어와 복잡한 전형 때문에 학부모들은 넘쳐나는 입시자료 속에서도 갈증을 호소한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도 없어, 학부모들은 일일이 진학 설명회를 찾아다니며 힘들게 대입 정보 사냥에 나서야 하는 고충을 앓고 있다.

3월에 개최되는 학부모 총회만큼은 처음 대입 준비를 시작하는 학부모를 위해 친절하면서도 핵심적인 자료가 필요하다. 누군가가 대학 입시에 대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번에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면 원하는 정보도 얻고 시간과 비용도 아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이 같은 니즈에 맞춰 <나침반 36.5도> 3월호는 학부모를 대입 전문가로 만들어줄 ‘대입 특별호’로 3월 1일 출간된다.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대학입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특집기사 <학부모를 위한 2019 대입 총정리>가 50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게 소개된다. 방대한 양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학부모와 학생들은 이번 특집기사만 정독해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부터 2019 대입 전략 수립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특집기사 <3월 학부모 총회를 위한 실전 대입 진학 가이드> 차례
1. 수시·정시 확실히 알고 가자
2. 2019 대입, 무엇이 달라지나
3.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최상위권의 프리 티켓
4. 학생부종합전형, 상위권 대학 진학의 필수 관문
5. 자기소개서, 나만의 레시피로 대학을 사로잡아라!
6. 논술전형, 수능 우수자들의 상위권 대학 등용문
7. 적성전형으로 중하위권도 수도권 대학 성공!
8. 정시, 대입의 마지막 기회
9. 2019 의·치·한 지원전략!
10. 2019 미대 입시, 지난해 정시 분석이 필수
11. 체대 수시·정시, 이것만은 알고가자!
12. 입시 용어 총정리


특집기사 <학부모를 위한 2019 대입 총정리>에는 수시와 정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적성전형, 정시 수능전형 등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대입전형 정보와 그 대비 방법 등이 자세히 실렸다. 또한 2019 의·치·한, 미대, 체대 입시도 따로 다뤄 이 분야 입시 정보에 목마른 이들의 해갈을 도왔다.

이밖에도 진로진학 매거진 <나침반 36.5도>는 남보다 한 발 앞선 교육정보들을 가득 담아 중고생들이 대입, 고입 준비를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돕도록 구성돼 있다. 더불어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학생은 <나침반>을 통해 시사 인문, 학습 코칭 등의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어 나침반 한 권으로 진로와 진학 준비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 <2019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 예약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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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특별호 ‘학부모를 위한 2019 대입 총정리’에 이어 등장하는 진학 뉴스 코너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입 뉴스기사를 신속 정확하고 또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코너이다. 또한 중2, 중3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식들을 수록해, 착실히 고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달에는 달라지는 입시에 발맞춰 ▲2018년 교육제도, 무엇이 달라지나?, ▲해외 유학 | 학비 전액 무료, 영어로 가는 독일 유학!, ▲모평 7등급의 한의대 합격, 꿈이 아닌 현실이다! 등의 기사가 준비됐다.

나침반 플러스 코너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침반만의 고급 컨텐츠를 엄선해,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시사, 창의력이 마구 샘솟을 것만 같은 미술, 흥미로운 역사, 깊이 있는 인문학 등의 내용을 담아, 학생들이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고, 수능, 면접 등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호에도 역시 ▲시사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도 없다, ▲마스터 인문학 |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의 변명’, ▲미술 | 내면의 우주로 안내하는 심오한 텔레포트, 만다라 등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진로 탐색 코너는 진로고민이 많은 중고생들을 위해, 미래 세상의 변화 모습, 쉬운 창업 이야기, 유명인의 진로 이야기, 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직업전공이야기 등의 기사를 실어 내게 맞는 진로를 찾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이달에는 ▲Leader's Story | 희귀병도 막을 수 없었던 ‘메시’의 질주, ▲1%의 직업 | 평창 올림픽의 숨은 공신 아이스테크니션, ▲내 삶의 조력자 ‘다른 사람’, ▲정현, 테니스 즐기자 파죽지세로 성장하다!, ▲한승배 선생님의 직업전공 이야기 | 소외된 사회계층의 등불, 사회복지사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 어디에도 없는 학습 노하우,
<엄마 잔소리 필요 없는 공신 학습법>
https://goo.gl/xwVvBm

학습 코칭 코너는 중, 고교 학생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학습 방법과, 매달 논술, 적성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기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3월 첫 학력평가를 치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답노트 쓰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중하위권→상위권 만들어주는 오답노트의 왕도, 올바른 책읽기와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는 ▲김대중의 책읽기, 노무현의 글쓰기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이달의 논술 및 적성 대비 기사는 지면 관계상 다음 달에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코너는 공부하느라 지친 학생들이 깨알 정보를 읽으며 잠시 머리도 식히고 두뇌 훈련도 할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코너이다. 이 달에는 오디션 탈락에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가수 볼빨간사춘기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연예 | 볼빨간사춘기 "너만의 색을 보여줘!" ▲추리퀴즈 | 대저택 살인사건, 범인은 누구일까, ▲만화 | 해피 캐피 라이프 등의 기사를 담았다.

<나침반 36.5도>는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진학진로 정보를 모아 특별호 출간을 기획 중이다. 또한 나침반 3월호를 정기구독하는 이들에게는 지난 2월호에서와 마찬가지로 스터디 워크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침반 온라인 쇼핑몰(http://365com.co.kr 전화 1522-1797)이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21

   
▲ 진로진학의 고민 <나침반36.5도> 한 권으로 해결! http://goo.gl/bdBm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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