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18일, 학생 및 교직원 재난대응능력 강화 목적

   
▲ 청주 용암중, 청주동부소방서 중앙 119 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진 제공=충북교육청]

경기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학생 및 교직원이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진행한다.

훈련의주요 내용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대응훈련, ▲학생 참여형 훈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방위 연계 전국 지진대피훈련, ▲상황실 운영을 통한 기관별 재난대비 태세 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행동 주제 토론’과 함께 ‘안전행동 매뉴얼’을 작성하는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 참여형 훈련은 학생 스스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따른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에 따라 실제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학생 스스로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경기교육청 오덕환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학생 스스로 대응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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