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건국대는 2,157명을 선발하는 수시에서 45,345명이 지원해 21.02대 1의 경쟁률로 최종 마감됐다. 

가장 많이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KU자기추천은 788명 모집에 15,848명이 지원해 20.11대 1이었으며, 학생부종합전형 KU학교추천은 475명 모집에 3,522명이 지원해 7.41대 1, KU논술우수자전형은 465명 모집에 20,213명이 지원해 43.47대 1의 경쟁률이었다. 

학과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 KU자기추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12명 모집에 674명이 지원해 56.17대 1, 문화콘텐츠학과로 9명 모집에 471명이 지원해 52.33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 KU학교추천의 최고 경쟁률은 화학과로 5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13대 1, 다음으로는 사학과가 7명 모집에 89명 지원해 12.71대 1, 이어서 수의예과 6명 모집에 76명 지원해 12.67대 1의 경쟁률를 기록했다. 

KU논술우수자전형의 최고 경쟁률은 수의예과로 10명 모집에 1,769명 지원해 176.9대 1, 이어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6명 모집에 632명이 지원해 105.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전체 경쟁률 현황

■ 학생부종합전형(KU자기추천) 경쟁률 현황

■ 학생부종합전형(KU학교추천) 경쟁률 현황

■ 고른기회전형Ⅰ(특성화고교등을졸업한재직자) 경쟁률 현황

■ KU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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