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정중원 화가‘행복한 예술가로 사는 법’강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놀이마루는 오는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2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예술가로 사는 법’ 주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선 정중원 화가가 ‘왜 예술을 할까?’,‘내가 하는 예술’,‘예술가의 일상’, ‘행복한 예술가로 사는 법’ 등 내용으로 강의한다.

정 화가는 2016년 JTBC ‘말하는 대로’, 2017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개인전시회를 수차례 열었던 하이퍼리얼리티(극사실주의) 미술 분야의 젊은 화가이다.

참가 희망자는 20일 오후 4시까지 놀이마루 홈페이지(http://bit.ly/noricon cert5th)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원옥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미술의 영역 중 하나인 극사실주의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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