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 ‘행복하자~’는 틀린 말이다? - 24p

귀엽다-형용사
귀엽다, 귀여워

맞다-동사
맞아, 맞는다

달콤하다-형용사
달콤한

알맞다-형용사
알맞은

요구하다-동사
요구하는, 요구한



사회 | 반장의 책임감이냐 친구의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8p

예시 : 나라면 제 시간에 숙제를 제출할 것이다. 제 시간에 숙제를 제출하지 않으면 숙제를 잘 가져온 친구들 모두가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숙제를 제때 가져오지 않은 것은 은우의 잘못이기 때문에 모든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숙제를 제출하고 나서 은우와 함께 선생님을 찾아갈 것이다. 그래서 상황을 말씀드리고 감점을 당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다.


추상미술, 네 정체를 밝혀라! -32p

예시 : 칸딘스키와 몬드리안 모두 음악을 좋아했던 것이 그림에서도 느껴진다. 차이점이 있다면 칸딘스키의 그림은 춤을 추는 것처럼 역동적인 느낌이 난다. 반대로 몬드리안의 그림은 마치 옛날 오락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가 들릴 것 같다.

 

귀족 소년과 시골 소년의 우정이 인류를 구했다! - 56p

글을 읽고 나서, 등불 같은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서는 친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끝까지 응원해주는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친구에게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시간이 오래 지나더라도 꼭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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