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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은 공정성, 신뢰성을 의심하는 여론에 시달리며 심지어는 '깜깜이전형'이라는 말까지 듣기도 합니다. 

그 이름과 걸맞게 학부모와 수험생의 눈을 잘못된 정보들이 가려버립니다. 그 중에서 특히 '스토리'에 대한 얘기가 그렇습니다.

스토리는 형식을 얘기하는 것이지 합불을 가리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는 못합니다. 그보다 중요한 평가의 핵심은 '비판적 사고력'입니다. 

어떤 활동을 하든 수업을 어떻게 하든 아이가 배워야 하는 것은 스토리가 아닌 역량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책에 공개되어 있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녀 학생부와 비교해보고 역량을 평가해보길 바랍니다.

읽고 나면 내 아이의 학생부가 보입니다. 경영학과는 간다고 경영학과 관련한 스토리를 준비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스토리가 합불을 좌우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경우이든 확실하고 필수적인 것은 '역량'입니다. 그 역량을 명문대 합격생들은 어떻게 키웠고, 학생부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에서는 1부 '서울대 영어 역량,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어떻게 표현돼 있나?' 에 이어 2부에서 '학종 평가 핵심은 스토리 아닌 비판적사고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학종 평가 핵심은 스토리 아닌 비판적사고력!
https://www.youtube.com/watch?v=cHCNhHEAqB0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자세히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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