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나침반, 별의 정체를 밝혀라!
-잠재력 깨우는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 6월호' 맛보기

밤하늘의 나침반, 별의 정체를 밝혀라! 
여러분은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어떻게 하나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가기도 하지만, 스마트 폰이 있다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지도 앱 하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원하는 위치를 쉽게 찾아낼 수 있죠.

그런데 스마트 폰이나 네비게이션처럼 편리한 기계가 없었던 먼 옛날에는 어떻게 길을 찾았을까요? 특히 주변에는 온통 푸른 바다뿐인 망망대해에서 나침반마저 고장나버렸다면요?

놀랍게도 이런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에게 물어보면 되니까요!

-이 기사는 초등 잡지 <톡톡> 6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더욱 다양한 기사는 <톡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 <톡톡> 정기구독 신청

잠재력 깨우는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 정기구독 신청 클릭!
잠재력 깨우는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 정기구독 신청 클릭!

“나는 혼자서도 빛나!” 반짝반짝 아름다운 별!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뜻합니다. 우주에는 약 1,000억 개나 되는 은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은하마다 또 1,000억 개의 별이 있죠. 그러니까 이 드넓은 우주에는 1,000억 X 1,000억 개의 별이 있는 셈입니다.

-중략-

별의 다른 이름은 '항성'입니다. 항성은 지구나 달, 혜성과 달리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천체를 의미합니다. 별은 마치 활활 타오르는 거대한 가스 공과 같아요. 그래서 어두운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지요.

태양도 ‘별’이라고요?
별은 밤에만 볼 수 있을까요? 땡! 낮에도 볼 수 있는 별이 있습니다. 바로 낮을 환하게 비춰주는 ‘태양’이죠. 태양도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니까요.

지구에서 태양을 바라보면 동전 하나로도 가릴 수 있을 만큼 작게 보이지만, 태양의 반지름은 지구의 반지름보다 109배 크고, 지구가 100만 개 이상 들어갈 수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가졌어요.

-중략-

하늘의 나침반, 북극성
사진기의 노출시간을 길게 해서 북쪽 하늘을 찍어보면 별들이 한 지점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일주운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 중심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 있는 별이 있습니다. 이 별이 바로 ‘북극성’입니다. 북극성이 일주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는 지구의 자전축과 별의 위치가 거의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중략-

카시오페이아와 북두칠성으로 ‘북극성’을 찾아라!
그런데 북극성은 생각보다 작고 밝지 않아서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럼 북극성을 어떻게 찾냐고요? 바로 카시오페이아자리와 북두칠성자리를 통해 찾을 수 있죠.

-후략-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6월호'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

■ <톡톡> 6월호 해당 페이지 안내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61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