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직업] 아픈 마음 치유하는 '치유 전문가'
[별별 직업] 아픈 마음 치유하는 '치유 전문가'
  • 송미경 기자
  • 승인 2019.07.1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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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원예치료사, 언어치료사

세상에는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누군가는 친구나 연인관계 때문에, 누군가는 성적 때문에, 그리고 누군가는 이유 없이 마음과 몸이 아프기도 해요.

이렇게 아프고 괴로울 땐 게임 속 다친 캐릭터를 치료해 주는 ‘힐러’가 내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힐러는 게임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 세계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치료해 주는 ‘치유 전문가’들이 있거든요.

지금부터 각 분야의 치유 전문가는 어떻게 우리를 치유해 주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이 기사는 초등 잡지 <톡톡>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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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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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사
미술치료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심리치료 중 하나입니다. 미술 활동을 통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과 생각들을 표현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심리적 어려움이나 마음의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미술치료사는 치료 대상자에게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찰흙을 빚고, 색종이를 오려붙이는 등 미술활동에 집중하면서 생각, 감정,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아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음악치료사
폭발하고, 잔잔한 발라드나 클래식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추억에 잠기기도 했던 경험 한 번 쯤은 갖고 있을 겁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음악에 큰 영향을 받아요. 각각 고유의 리듬과 화음, 음색을 가진 음의 변화가 인간의 뇌를 자극하거든요.

음악의 힘을 깨달은 연구자들은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하고, 작곡을 하는 등 ‘음악적인 활동’으로 ‘치료’를 하기 시작합니다. 음악치료에서 음악은 사람의 심리나 정서 뿐 아니라 신체적, 더 나아가 사회적인 건강을 되찾는 데 이용됩니다.

음악치료사는 음악적 재능, 심리적 전문지식을 갖춰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치료사로써의 대인관계능력, 치료 대상자를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가짐도 가져야 한답니다.

원예치료사
채소나, 과일, 화초를 심어서 가꾸는 일이나 기술을 ‘원예’라고 하는데요. 원예치료는 식물을 이용한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의 신체와 정신의 재활 및 회복을 돕는 치료를 합니다.

정원을 가꾸거나 식물 재배하기, 꽃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등 사람들이 식물을 정성껏 재배하고 가꾸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을 치료에 이용하는 거예요.

치료 대상자는 원예치료사의 도움으로 재배하는 꽃이나 식물의 향기를 맡으며 정신적인 안정을 얻어요. 땅을 파고, 고르고, 꺽꽂이를 위해 식물을 자르는 활동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운동능력도 향상시켜 준답니다.

언어치료사
언어치료는 선천적 장애로 발생한 언어 장애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서 말을 더듬거나 문장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는 사람과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실어증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해 줍니다.

언어치료사는 먼저 언어능력을 진단한 뒤, 나이에 맞는 여러 언어훈련을 시킵니다. 숫자를 세거나 친숙한 낱말 대기, 문장 듣고 따라하게 하기, 문장 만들기, 책상 두드리면서 발성하기 등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사전달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상대방이 하는 말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 <톡톡> 5월호 해당 페이지 안내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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