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성장으로 은혜에 보답한 한국
이제 그 나라는 경제 강국이 되었고, 그녀에게 감사의 표시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최근 뉴욕 타임즈에 실린 한 편의 기사에 미국인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1966년 당시 21살에 불과했던 미국의 한 젊은 여성은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가난했던 한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게 됩니다.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못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로부터 50여년이 지나 70대 중반이 된 그녀는 한국 정부로부터 작은 상자 하나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상자를 여는 순간 그녀는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과연 이 상자에는 무엇이 담겨 있었을까요?
뉴욕타임즈는 그녀가 2년 동안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겪은 감동적인 일화들과 한국으로부터 받은 상자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 감동받은 수많은 미국인들이 댓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힐링타임 TV
미국인을 울린 ‘감동의 상자’ 그 사연은?
https://youtu.be/hNAlJt-060Q
한승은 기자
webmasterZ@eduj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