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UP! | SR학습법
일상의 모든 것이 재료가 된다! ‘플럭서스 예술’-p.20 

정답: ③ 

똑똑 라이브러리 | 인문
통역으로 인생역전한 조선상인 문순득 -p.28 

힘든 일이 있으면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상담하고 조언을 얻어요. 하지만 그들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일어난 일을 정확히 알고 공감해주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결국 모든 것에 대한 결정은 나 스스로가 내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내릴 결정에 책임지고 후회하지 않게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 같아요. 

똑똑 라이브러리 | 과학
메마른 달 표면에서 ‘물’이 발견됐다! -58

1. 정답: ② 

2. 달의 기원으로 가장 유력한 가설은 ‘충돌설’이다. 아주 오래 전, 원시 지구에 화성만한 행성이 부딪쳤고, 그 결과 부서진 행성은 지구 주위를 맴돌다 뭉쳐서 ‘달’이 만들어지게 됐다는 설이다. 그 가설을 맞다고 가정하고 상상해 보면, 당시 원시 지구 깊숙한 곳에는 물이 있었기 때문에 지구에 부딪친 화성만한 행성은 지구로부터 떨어져 나갈 때 그 물을 묻히고 나갔을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원래 그 행성에도 물이 있었을 수도 있다. 아무튼 물을 갖고 있던 달은 지구와 달리 대기가 없어 금방 물이 증발됐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적은양의 수분은 오랜 시간 동안 흙이나 차가운 구덩이 속에 깊이 묻혀 있어 남을 수 있던 것이 아닐까. 

똑똑 라이브러리 | 시사
“화려한 조명이 날 감싸네~” 요즘 교도소엔 ‘노래방’도 있다며?-p.68 
찬성 의견)
고의성을 가지고 저지른 범죄가 아닌, 한 순간의 실수로 교도소에 들어간 재소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목적으로 ‘심신 치유실’을 이용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 교도소는 범죄자들을 교화하면서도, 다시는 들어갈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해야 하는 엄격한 장소입니다. 게임기나 노래방 시설은 엄연히 오락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곳인데, 과연 교도소와 어울릴만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고의성: 어떠한 행동이나 말을 결과를 알면서 일부러 하는 성질
*교화: 가르치고 이끌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함


세모네모 생각상자
희망의 불씨 지피는 119 행복하우스 –p.86 

1. 소방대원들의 임무인 불을 끄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끝까지 도와주는 것에 감동 받았어요. 실제로 집을 짓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려하는 마음을 닮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본문에 있는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가 계속 기억에 남았어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서 인천소방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후원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부모님과 상의 후 실천에 옮기려고 합니다. 

3. 얼마 전, 유튜브에서 불길 바로 앞에서 전혀 망설이지 않고 뛰어 들어가는 소방대원의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아무리 직업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목숨을 바쳐 희생하는 대원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요. 소방대원들의 수고가 절대 헛되지 않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면서, 실제로는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계속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모든 소방관들 힘내세요! 

‘생명의 저울’ 사람과 까치를 저울에 올리면 어디로 기울까? -p.90 
정답: ②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85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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