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나의 하루 자투리 시간을 알고 계획을 세우자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자투리 시간이 어디에서 생기고 얼마나 되는지 파악한다. 하루 평균 약 3시간의 자투리 시간이 발생한다. 10, 20분 짧은 시간이 모이면 하루에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된다. 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낸다면 내 미래를 바꿀 수 없다.


둘째, 잠자는 시간을 줄이지 말고 낮에 다 끝내자
충분히 잠을 자고 남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나의 일과 중 자투리 시간을 찾아내 철저한 활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셋째, 항상 책이나 노트를 들고 다니자
자투리 시간은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 그런 돌발적인 자투리 시간도 활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넷째, 사막을 건너는 사람의 마음으로 규칙적으로 자투리 시간 활용을 습관화하자
대학 시험을 보기까지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 긴 시간을 조급한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성공하기 힘들다. 매일매일 조금씩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자.

다섯째, 아침공부 하는 학생이 성공한다
아침에 20~30분의 자투릴 시간을 만들어 아침공부를 하는 데 활용해 보자. 아침에는 두뇌가 활동을 시작하기 준비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내 두뇌를 깨운다면 하루를 더 개운하고 일찍 시작할 수 있다.

여섯째, 자투리 시간 3분을 무시하지 말자
3분이면 영어 단어 한 개나 문장 하나를 외울 수 있다. 또한 수학문제 한 문제를 풀 수도 있다. 하루 3분씩 한 문제씩을 해결한다면 일부러 시간을 내어 공부할 필요 없이 남들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게 되는 것이다.

일곱째, 두뇌의 피로를 풀어 주는 운동시간으로 활용하자
두뇌도 피로를 풀어 주어야 활발하게 활동하게 할 수 있다. 두뇌의 피로를 풀어 주기 위해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하기에는 아까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두뇌의 피로를 풀어 주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자.

자투리 시간을 예습이나 복습, 영어 단어 암기, 과학이나 사회 등 개념 정리 노트를 훑어보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뭉치 시간을 더 많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숨어 있는 자투리 시간 이제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철저한 시간관리로 내 꿈을 크게 펼쳐 보자!     

  *자료제공_팜파스<중학교 때 찾은 자투리시간10분이 대학을 바꾼다>

 * 에듀진 기사 URL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40
   기사 이동 시 본 기사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