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UP! | SR학습법
중동에서 석유보다 생수가 더 비싼 이유-p.24 

1. ① 
2. ①

똑똑 라이브러리 | 과학
2021년 소띠 해 그것이 알고 싶소! - p.48 

1. ① 미생물 ② 반추동물 ③ 젖소, 칡소 ④ 합법
2. 사람들이 야생동물을 가축화 한 역사는 약 1만년 정도다. 그리고 인간은 오랜 시간 동안 가축을 끊임없이 개량해 많은 품종을 탄생시켰다. 그들의 고기, 알, 젖, 털, 가죽, 깃털 등을 얻고 힘을 빌리기 위해 온순하고 덩치가 크며 번식성이 높도록 개량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축은 오직 인간만을 위해 길러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가축이 만드는 생산물을 늘리는 데만 집중한다. 그러다보니 동물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동물도 많아지게 됐다. 예를 들면, 더럽고 비좁은 우리에 갇혀 사는 소와 돼지, 수컷은 태어나자마자 죽임을 당하고 암컷은 좁은 장에서 평생을 알 낳는 데만 쓰이는 닭들. 또 깃털 패딩을 위해 산채로 털이 뽑혀나가는 오리와 거위들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 고기를 만들고, 오리털 대신 신소재로 만드는 깃털패딩을 입는 시대로 요즘은 동물의 행복을 위해 점차 노력하고 있는 추세다. VR고글을 소에게 씌워 자연을 보여주는 행위는 임시방편으로 동물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것도 결국엔 젖소의 행복이 아닌 더 많은 우유 생산을 목적으로 할 뿐이다. 아무것도 모른채 평생 고글을 쓰고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보다는, 차라리 인간이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들어내서 일하는 젖소를 줄이는 게 진정으로 젖소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모네모 생각상자
“그라시아스 페페” 가난한 농부 대통령의 아름다운 은퇴 –p.86 

1. 권력과, 재물을 탐하지 않고 청렴하게 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의 모습에 존경심을 갖게 됐다. 
2. 서민을 위한 사업을 위해 자신의 월급까지 보태며 애쓴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관저를 노숙자에게 내 주고 시골 농가에서 출퇴근을 하는 모습이 좋기도 했지만, 그를 경호하는 이들 입장에서는 굉장한 번거로움을 준 건 아닐까 싶다. 
3.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귀 기울이며, 주변의 말에 휩쓸리지 않는 강직한 모습으로 자신의 소신을 밀고 나가는 대통령이 멋져 보인다. 
4. 찐통령’으로 불리고 싶다. 국가를 위해 제대로 일하는 ‘진짜 대통령’이라는 의미로 말이다. 

진로를 Job아라! 
마음을 움직이는 똑똑한 이야기꾼 ‘스토리텔러’가 되어라! -100 

1. ‘런닝맨’이나 ‘놀면 뭐하니’, ‘신서유기’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므로, 여러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고, 평소 예능 프로그램을 꾸준히 모니터하면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겠다. 그 외에도 방송부 활동이나, 글쓰기 동아리 등의 교내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울 것이다. 
3. 내가 목표하는 것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차근차근 최선을 다했다면 분명 그 노력에 대한 대가가 언젠가는 빛을 발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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