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UP! | 수학
숫자 0은 언제 생겼을까? -p.18 

화폐의 0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기준점이 되는 0이라는 숫자가 없어서 무언가를 측정할 때 어디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거나 그 기준점이 전부 다 달라지게 될 것 같다. 또 가장 중요한 컴퓨터 프로그램은 숫자 0과 1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0이 없다면? 이렇게 컴퓨터 기술이 빨라질 수 있었을까? 또한 모든 물건의 값이 ~~00원으로 딱 떨어지지 않아서 거스름돈이 많이 남거나, 물건도 남는 것이 엄청 많이 생길 것 같다.  

STUDY UP | 지구과학
지구의 자기장이 사라진다면?  -p. 24 

Q1. ②
Q2. ③ 

똑똑 라이브러리 | 과학 
코로나19 백신기술 'mRNA'가 뭐예요? - p.54 

ㄱ - 항원 
ㄴ - 항체 

집사도 몰랐던 냥이의 비밀 
어른 고양이끼린 야~옹을 안 한다냥! -p.60 

1. ② 
2. 고양이들의 몸짓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집사와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 어릴 때 어미에게 했던 “야옹”이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3. 유형성숙 

세모네모 생각상자
노송동에 겨울이 오면 착한 유령이 나타난다! -p.84 

1.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무려 21년 동안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두고 간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오직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자 하는 그의 순수한 마음에 깊은 존경심이 들었다. 

2. 노송동 천사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요. 분명 산타 할아버지처럼 인자한 모습일 것 같아요. 저도 어른이 되면 얼굴 없는 천사처럼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직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올 겨울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와주세요. 

"아빠다리 대신 '나비다리' 사용해요!" - p.88 
1. 성차별적 표현: "여자는 피아노, 남자는 태권도를 배워야 해", "여잔데 왜 짧은머리로 잘라?", "여잔데 왜 바지만 입어?", "남자가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 "남자가 왜 로봇이나 공룡이 아니고 인형을 갖고 놀아?" … 등 

성차별적 표현을 듣고 난 뒤의 생각: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머리 스타일을 하고, 악기를 배우고, 장난감을 갖고 놀 수는 없는 건가? 

2-1 벙어리장갑 : [대체어] 말하고 듣지 못하는 농인을 비하하는 '벙어리' 표현을 바꾸자! (엄지장갑 or 손모아장갑) 
2-2. 여학생, 여교사, 여배우, 여의사, 여경  : [대체어] 성별을 구분해야 하는 특별한 상황을 빼곤 쓸 이유가 없지! (학생, 교사, 배우, 의사, 경찰) 
2-3. 튀기, 잡종 : [대체어] 서로 다른 인종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을 차별하면 안 돼! (혼혈인)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59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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