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서강대 경제학과를 동시에 합격한 합격생의 생기부 교과 세특 기록입니다. 흔히 세특 기록은 ‘거기서 거기’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학생들의 사고력이 본인의 내신 성적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3~4등급 학생들이 탐구하고 사고하는 사안은 3~4등급 수준의 주제이고, 결국 최종적으로 생기부에 기록되는 결과물이 ‘거기서 거기’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내신 등급과 관련 없이 사고력 혹은 학업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이 존재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이같은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내신 보다 생기부를 꼼꼼히 심사해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따라서 학종은 같은 성적이라도 생기부가 다르면 내신 성적에 구애받지 않고 더 높은 등급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명문대에 합격하는 ‘다른 생기부’는 '입시N'이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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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으로 대학 합격을 노리는 학생들의 활동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수업 학습 이후, 탐구와 소감문 발표에 이르는 과정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탐구와 소감문 발표에 그쳐서는 학생만의 탁월성을 어필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이 다음 단계에서 학생의 경쟁력이 크게 두드러지는데 바로 수업과 탐구를 통해 얻은 지식을 확장시키는 ‘심화 탐구 활동’입니다. 심화 탐구 활동은 탐구영역 심화, 탐구영역 확대, 탐구 영역 융·복합, 실생활 적용‘ 등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학종의 평가요소인 학생의 ’학업역량‘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심화 탐구 활동’을 돕는 콘텐츠가 입시N에서 제공됩니다.     

첫 번째, ‘탐구주제’입니다. 탐구주제는 교과서 속 ‘단원별 성취기준’과 함께 심화학습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것과 관련된 구체적인 탐구 활동 내용을 제시해 줍니다. 학생들은 이를 지표로 사용해 실제 수업 학습과 관련된 심화 탐구 활동을 실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배경지식’입니다. 배경지식은 여느 뉴스처럼 가볍게 클릭해 읽을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전달 받고, 뒤로 가기를 눌러 빠져나옵니다. 하지만 입시N의 배경지식은 단 몇 줄의 글로 합격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집니다. 최근 이슈와 관련된 탐구 활동 가이드와 관련 과목의 성취기준을 제공해, 학생이 실생활과 관련된 또는 시의성을 가진 주제에 대해 심화 탐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적지(智)적소의 정보 추천해 주는 똑똑한 나만의 입시 코치! 

입시N 초기화면입니다. 우측 상단의 돋보기를 활용해 ▲입시정보에서는 대학별 전형 정보, 등급컷, 경쟁률 등과 대입 전략, 교육 정책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정시 ▲실기·실적 ▲자소서·면접 ▲생활기록부 카테고리에는 전형별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들이 제공됩니다.     

다음으로 ▲입시N TV에는 학종 컨설팅 전문가 입시N 대표의 입시 노하우를 담은 동영상들이 공개됩니다. 그리고 ▲학습정보에는 입시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내신·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법이 제공됩니다.   

어떤 학생들에겐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법이, 또 어떤 학생들에겐 공부를 지속토록 하는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모든 케이스의 학생들을 아우를 수 있는 종합적 콘텐츠가 업로드 돼 합격에 가까워지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과소개 와 ▲진로·직업에는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 지망 학과를 선택하지 못한 학생이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길라잡이가 돼 주는 직업인 인터뷰, 신직업 소개, 학과 상세 정보 등이 담겨 있습니다.    

멤버십 가입 시 희망 전공과 대학, 자신의 모의고사·내신 성적을 선택하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제공되는 콘텐츠 중 자신의 지망 전공이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관련된 탐구주제를 추천해 줍니다.   

혼란스러운 입시 필드에서 내가 달려가야 할 길을 만들어주는 '입시N', 현재 12월 31일까지 '3개월 구독권을 6개월권으로 연장'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구독 시작과 동시에 코칭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