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화학·화학공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양대 화학과로 1.3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가 1.39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로 4.49등급이었다. 이어 홍익대 바이오화학공학과가 3.69 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2022 화학·화학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입결   

*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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