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철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중앙대 철학과로,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2.09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고려대 철학과 학업우수전형이 2.27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인하대 철학과로, 인하미래인재전형에서 4.06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단국대(죽전) 철학과 DKU인재전형이 4.04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2022 철학과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입결 

*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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